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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돌아오십시오!]

꺽이지않는 꿈 2016. 9. 5. 23:40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돌아오십시오!]

 

형제들이여, 이제 나는 여러분이

여러분들의 지도자들처럼 무지해서

그렇게 행동했던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아야 할 것이라고

미리 선포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하고 돌아오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의 죄 씻음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주 앞에서

새로워지는 때가 올 것이요.

 

주께서 여러분을 위해 미리 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다시 보내실 것입니다.

 

- 사도행전 317~ 20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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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마치 그리스도께서 죄를 지었기에

고난 받아 마땅하다고 그를 비난하고 멸시했습니다.

 

베드로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예언자들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아야 할 것이라고 선포하신 것을 이루신 것

이라고 본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3:18)

 

이것은 이사야서 말씀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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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4

그러나 사실 그가 짊어진 병은 우리의 병이었고

그가 짊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맞을 짓을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때리시고 고난을 주신다고 생각했다.

 

이사야 53:5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

 

이사야 53: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제각각 자기 길로 흩어져 가 버렸지만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이사야 53:7

그는 학대를 받고 괴롭힘을 당했지만

입을 열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마치 털을 깍이는 잠잠한 어미 양처럼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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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마치 그를 죄인 양 정죄하고

돌을 던지고, 침을 뱉았습니다.

 

그리고 채찍질을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헌데, 베드로는 이 모든 것을

무지함으로부터 오는 행동이였다’(3:17)고 말하며,

 

회개하고 돌아 와서, 죄 씻음을 받으라’(3:19)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러면 주 앞에서 새로워지는 때가 올 것이며,

주께서 여러분을 위해 미리 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다시 보낼 것이라‘(3:20)고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죽였던 유대인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의 무지함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죄 씻음을 받아 새로워져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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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 앞에서

죄의 깊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무지함을 벗어버리고

회개하고 돌아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고,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을 인정할 때,

 

우리가 주 앞에서 새로워져

내게 보내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늦도 않았습니다.

주께 돌아오십시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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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153일째] *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시계 헌금이

오늘까지 총 49,496,128이 헌금 되어졌습니다.

 

오늘,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귀한 사랑의 헌금 11만원]을 보내 주셔서

 

이제는 [꿈꾸는 고아원 제1차 건축헌금 목표액]까지

겨우 [503,872] 만이 남은 상태입니다.

 

정말로 ~~~

[주님의 놀라운 사랑]

[주님의 끝없는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적의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기적이 일어나도록 함께 해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꿈꾸는 고아원은

외부건축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부터는 건축 인부 두 명을 더 충원하였습니다.

외부건축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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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우물 채우기 헌금 50일째 [0905] *

(행복을 주는 병원 환자입원실 부지구입을 위한)

 

행복을 주는 병원 환자 입원실 부지 구입 소식입니다.

 

현재, 목표로 한 부지 금액 1,000만원 중

440만원이 헌금이 되어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고아원 건축비로 300여 만원을 지출한 상태입니다.

속히, 매입부지 헌금이 다시 채워지기를 바라며,

 

나머지 비용도 채워져서

이 땅을 꼭 취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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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센타 및 고아원건축 필요 경비 *

 

선교센타직원 및 건축인부 주급(12) : 98만원

건축인부 식대 및 간식비 : 10만원

선교센타 운영비 : 20만원

행복을 주는 병원 입원실부지 매입헌금 차입금 : 300만원

꿈꾸는 고아원 실내 인테리어 비용 : 산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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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센타 및 고아원건축 지출 경비 *

 

0905 현지인 후원금 : 10만 루피아

0905 개척교회 후원금 :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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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기도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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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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