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헌금 *
할렐루야 ~~~
빈민촌 아이들의 공부방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25일에 갚아야하는
선교사역비 결제금 마중물헌금도 도착했슾니다.
모든 것이 감사이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기도를 멈추지 않고
한 손에는 성령의 검을 한손에는 말씀을 들고 이곳을 지키겠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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