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o2UvpUxTkQ?si=06BLoGp1AWAoN7dV
밤이 되니 추워서 모닥불을 피워놓았더니
제자들을 위해서 떡과 물고기를 구워놓으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알로르섬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재개 3일째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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