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아와 과부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쌍이 여기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두 손 높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이지 이번 헌금을 받는 순간,
눈물을...눈물을 흘렸습니다. 얼마나 간절했던지 ~~~
따라서 이제 저희는 곧바로
과부와 고아를 위한 쌀과 생필품을 구입하러 출발하겠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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