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43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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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너희 자리를 지키고 굳게 서라! *
“‘이 전쟁에서 너희는 싸울 것이 없다.
유다와 이스라엘아,
그저 너희 자리를 지키고 굳게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내일 그들을 맞으러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대하20:17)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싸움에서 우리가 직접 싸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싸움은 하나님의 싸움이고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 위에서 다 이겨놓으셨기 때문이다.
“이 전쟁은 너희 전쟁이 아니라 내 것이다.
하나님의 전쟁이다.”(대하20:15b)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요19:30a)
따라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하나님을 믿고 응원하며
[그저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굳게 지키고 서 있는 것] 뿐 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서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자리에 서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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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
베드로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모두가 예수님을 버린다 해도 결코 버리지 않는다고 했고,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한다’고 말하자,
베드로는 ‘자신이 죽을 지언정,
절대로 예수님을 모른 체 하지 않겠다’고 말한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모두들 주를 버린다 해도
저는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바로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
그러자 베드로가 외쳤습니다.
“주여 함께 죽을지언정
결코 주를 모른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제자들도 모두 똑같이 말했습니다.’(마26:33~35)
그런데 결과는 어땠습니까?
예수님이 붙잡혀 대제사장의 집에서 심문을 받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으며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결국 그곳을 떠났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베드로의 마음 가운데
두려움과 무서움이 가득찼기 때문입니다.
‘그때 베드로는 뜰에 앉아 있는데
한 하녀가 베드로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던 사람이군요.”
그러나 베드로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 말을 부인하며 “네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대문 있는 데로 나왔는데
또 다른 하녀가 베드로를 보더니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베드로는 다시 맹세코 부인하며
“나는 그 사람을 모르오!”라고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기 서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도 그들 중 한 사람인 것이 틀림 없소.
당신의 말씨를 보니 분명하오.”
그러자 베드로는 저주하며
“나는 그 사람을 모른다!”라고 맹세했습니다.
바로 그때 닭이 울었습니다.
그제야 베드로는 예수께서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밖으로 나가 한 없이 눈물을 쏟았습니다.’(마26:69~75)
때문에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사밧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하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너희와 함께하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대하20:17)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 자리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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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잡혀가시는 예수님을 두고 도망친 제자들!
이처럼 베드로는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두려움과 무서움에 쫓기어 예수님을 부인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비단 베드로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나마 예수님이 끌려가셔서
심문 받는 장소인 대제사장 가야바의 뜰에까지라도 쫓아갔지만,
나머지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잡히셨던 갯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줄행랑을 쳤던 것입니다.
‘그때에 제자들이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마26:56b)
자그마치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동고동락했던 제자들!
이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제자들은 예수님과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고,
같이 먹고, 같이 자며, 같이 걷고, 같이 배를 탔으며,
심지어 강가에서 옷을 다 벗고 같이 몸도 씻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 없이 이곳 저곳을 다니시면서 말씀을 전하셨기 때문에
씻을 곳이 마땅치 않으셨을 것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물러간 밤에
제자들과 함께 강가에서 몸을 담그셨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남자들끼리 맨 몸으로 부대끼면서
목욕도 했을 것이고, 등도 밀어주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정글에 원주민교회를 건축하러 갈 때면
특히나, 물이 없는 곳으로 가게 되면 씻는 것이 참으로 힘이듭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일을 마치고 나면 인부들과 함께
시냇가로 내려가서 옷을 다 벗고 풍덩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그러면 등도 밀어주고 빨래도 같이 하며
서로 살을 부대끼다 보면 남다른 정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또한 잠자리도 비좁아서 모두 다 한 곳에서
얇은 비닐장판지 같은 것을 깔고 다닥다닥 붙어서 잠을 자게 되는데,
그러면 옆에서 코를 고는 사람도 있고,
이를 가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 때는 방귀를 뀌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없는 반찬에도 시장을 반찬 삼아서
매운 고추에 소금을 찍어먹으면 그게 얼마나 맛있던지요...
아마도 예수님께서 우선적으로 제자들에게 말씀을 나누셨지만,
3년 반 동안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사제지간의 정도 나누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형제, 한 핏줄 처럼 지냈던 제자들이
예수님이 잡혀가시자 쥐도새도 곧바로 모르게 줄행랑을 쳤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두려움과 무서움이 다가오자
제자들은 믿음을 잃었고, 그러자 예수님의 옆자리를 지킬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물과 기름이 서로를 섞일 수 없듯이,
두려움과 믿음도 한 자리에 있을 수 없습니다.
물은 물끼리 모이고, 기름은 기름끼리 섞이듯이,
[두려움은 더 큰 두려움을 가져오고], [믿음은 더 큰 믿음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싸움은 내가 할테니, 너희는 그저 자리만 지키고 굳게 있으라’고 말씀하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리를 지키고 서 있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너희 자리를 지키고 굳게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대하20:17)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하셨으며,
또한 ‘믿음을 지키는 자에게는 상을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누구든지 뒤로 물러서면 내 영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히10:38)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은 그분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히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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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싸우실 때
두려움과 무서움을 이기지 못해서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모두 도망쳤습니다.
싸움은 예수님 혼자서 다 하셨는데,
그저 그 자리에 지키고 서 있는 것조차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뿐 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크리스천]들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했을 때
떠나갔던 성도들이 아직도 자기 자리로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코로나 시대에 많은 선교사들이
맡겨주신 선교지를 떠나 좀 더 안정된 곳을 찾아가서 선교지로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또한 많은 미자립교회들도 재정이 어려워지자
맡겨주신 기도의 자리에서 떠나, 각자의 일자리를 찾아서 간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를 떠난 사람들도 있고,
후원의 자리를 떠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이 싸움은 우리의 싸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싸움이며, 예수님의 싸움이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2,000년 전에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 싸움에서 승리하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미 이겼다.”(요16:33b)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요19:30a)
그래서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그 자리]에,
[굳게 서 있기만 하면 하나님의 구원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전쟁은 우리의 전쟁이 아닌,
하나님의 전쟁이시기에
우리는 두려움과 무서움을 떨쳐버리고
그저 우리에게 맡겨주신 그 자리에 굳게 서서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지켜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은 너희 전쟁이 아니라 내 것이다.
하나님의 전쟁이다.”(대하20:15b)
“‘이 전쟁에서 너희는 싸울 것이 없다.
유다와 이스라엘아,
그저 너희 자리를 지키고 굳게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내일 그들을 맞으러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대하20:17)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서 계신 자리는 어떤 자리입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 맡겨 주신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계십니까?
두려움과 무서움을 떨쳐버리시고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서 계신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의 역사를 보여주실 것 입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선교할 수 있는 것은,
각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계신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이 명하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며 큰 기적을 일어날 것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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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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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오늘 두달 만에 과부 및 장애인 30명을 위한 생필품을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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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426 선교센타 옥상 수도꼭지 구입 : 75,000루피아
0426 선교센타 직원 및 우리 가족 저녁 : 23만루피아
0427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29 제22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일부 지불 : 500만루피아
0429 선교센타 직원들 4월 고용보험 : 83만루피아
0429 사역지 과부, 고아, 장애인 생필품나눔 시장비 : 300만루피아
0429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29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잔금 : 50만루피아
0429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0만루피아
0429 선교센타 직원 경찰서 출장비 : 10만루피아
0430 선교센타 3층 출입문 손잡이 수리 : 40만루피아
0430 선교센타 직원 오후 간식
0430 선교센타 빈민촌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0만루피아
0430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430 마을 야간 경비 세달치 수고비 : 30만루피아
0430 저희 가정 시장비(쌀,우유,오뎅 등등) : 1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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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429 한국 00교회(제22호 빈민촌 집수리 건축자재 외상값 일부) : 40만원
0429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전기충전) : 3만원
0429 한국 000교회(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및 직원들 고용보험료) : 20만원
042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30만원
0429 한국 000집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및 복음트럭 할부값) : 100만원
0429 한국 꼭고아과부식품님(과부 생필품 30명) : 30만원
0429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430 한국 선교헌금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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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보루네오섬정글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3.알로르섬정글 제34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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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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