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요셉의 노래

보리떡과 물고기를 통해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

꺽이지않는 꿈 2024. 4. 21. 15:34

 

* 보리떡과 물고기를 통해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 *

샬롬 ~~~
은혜로운 주일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 가족도 마태복음 14장 말씀을 갖고
'보리떡과 물고기를 통해서 보여주신 하나님 사랑의 속성'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쪼갤수록 커진다'고 나누었고,
'하나님의 사랑은 나눌 수록 많아진다'고 배웠으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 만이 아닌 모든 사람을 배 불린다'고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2만명을 배 부르게 먹이셨다면,

이제는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몸을 찢으시고 쪼개셔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고 배 부르게 먹이셨다'고 나누었습니다.

때문에 우리 또한 예수님 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나누고 베풀고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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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지불해야 하는 거주비자 발급비 부족분과
또한 다음 주 수요일까지 채워져야 하는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더 나아가서는 보루네오섬과 알로르섬에 세우길 기도하는
제33호 원주민교회와 제34호 원주민교회 건축비까지...

그리고 내일 아침 8시에 수술이 예정 되어 있는
한국에 계신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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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 여러분들께 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저희와 함께 선교 해 주고 계심에 감사드리며,
그렇기에 여러분을 모시고 선교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작금의 이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가고 나면
반드시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과 일 하심이 드러날 것 입니다.

곳곳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고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할 때

귀신이 떠나가 병든 자가 낫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며,
곳곳에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 입니다.

날마다 그런 소망과 꿈을 갖고
이 시간을 견디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과 일터와 자녀와 모든 것들이
늘 형통하고 복 받아 잘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남은 시간도 은혜롭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내일도 기적의 한 주간이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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