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병원입니다!
제가 오니까
어머니께서 무척이나 좋아하십니다.
방금 전에,
담당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면담을 했는데,
목요일 오전 8시 30분에 부러진 곳에 콘크리트를 채워넣는 [시술]을 한다고 하시네요!
결과가 좋으면 금요일 오후에라도 퇴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 ~~~ 주여!
그렇게만 되면,
저는 예정했던대로13일 토요일 비행기로 출국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일정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 병원비와 간병인 비용도 잘 준비 되기를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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