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97일째를 마칩니다!
이번 주간도 인부들에게 무사히 주급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한번도 우리를 굶기지 않으셨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이들의 영혼에도 구원의 단비가 내릴것을 확신합니다.
이번 주간도 믿음과 기도로 응원해 주신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아 있는 외상 값과 고아원 놀이방 바닥콘크리트 비용까지 채워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래봅니다.
평안한 주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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