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02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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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로 짓는 죄!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그가 네 손안에 있다.
그러나 그 목숨만은 살려 두어야 한다.”
그리하여 사탄은 여호와 앞에서 물러나
욥을 그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악성 종기가 나도록 쳤습니다.
그러자 욥은 잿더미에 앉아서
토기 조각을 쥐고 자기 몸을 긁어 댔습니다.
그 아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직도 그 잘난 충성심이나 붙들고 있다니!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어버려요!”
그러나 그가 아내에게 대답했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여자처럼 말하는군.
그래, 우리가 하나님께 좋은 것만 받고
고난은 받지 않겠다는 것이요?”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욥은 입술로 죄짓지 않았습니다.’(욥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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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술을 통해서 시작된 인류의 죄!
인류의 죄를 몰고 온 것은 어디를 통해서입니까?
바로, 입술을 통해서입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해서
선악과를 따먹지만 않았어도
인류에게 죄와 사망이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창2:16~17)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창3:4~6)
그리고 입술을 통해서 들어온 죄는
첫째로 온 인류에게 두려움이 찾아들게 했고,
둘째로, 이 땅을 저주 받게 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떠나가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범사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가 땅에서 올라와 발을 찌름에,
남자는 가족을 먹이기 위해서 일해야 하는
피곤하고 힘든 인생이 되었으며,
여자에게는 임신과 해산의 수고가 더해졌고,
남녀 모두 나이 들고 병이 들어 죽게되어
땅 속에 묻혀 인생을 마감하는
흙 속으로 사라지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여자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임신의 수고로움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네가 괴로움 속에서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너는 남편을 지배하려 하나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6~19)
애초에 그들이 입술로 선악과만 먹지 않았어도,
영원토록 에덴동산에 살면서
하나님이 부어주신 거룩한 생기를 통해서 영생을 누릴 수 있었는데,
그 입술을 통해서 죄를 몰고와 온 인류가 저주와 사망과 죽음의 인생이 되고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롬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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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길들일 수 없는 혀!
그래서 성경에서는
‘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렸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죄가
혀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능력에 달려 있으니
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잠18:21)
또한 야고보는,
‘혀는 불과 같다고 하였으며,
지칠 줄 모르는 악이자,
독이며, 아무도 길들일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이지만
큰 것을 자랑합니다. 보십시오.
작은 불씨가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웁니까?
혀는 불입니다.
혀는 우리 지체 안에 있는
불의의 세계이며 온몸을 더럽히며
인생의 바퀴를 불사르며
지옥불에 의해 불살라집니다.
모든 종류의 짐승이나 새나 벌레나
바다 생물은 길들여질 수 있어
사람에게 길들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혀는 아무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혀는 지칠 줄 모르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입니다.’(3:5~8)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어졌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분의 명령으로 그것들이 창조됐다.
땅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
땅의 모든 고관들과 재판관들아,
총각들과 처녀들,
노인들과 아이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 이름만이 위대하시고
그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있다.’(시148:5,11~13)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욥의 아내처럼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사람을 저주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 아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직도 그 잘난 충성심이나 붙들고 있다니!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어버려요!”’(욥2:9)
‘우리는 혀로 주와 아버지를 찬양하기도 하고
또 그것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사람을
저주하기도 합니다.’(약3:9)
그런 어떻게 찬양과 저주가
한 입에서 나올까요?
샘이 한 구멍에서 단물과 짠물을 낼 수 없고,
포도나무에서는 포도가 열매 맺는 것이 당연한데,
오직 사람 만이
한 입에서 찬양과 저주가 나오는 것입니다.
‘찬양과 저주가 한 입에서 나오니
내 형제들이여, 그래서는 안 됩니다.
샘이 어떻게 한 구멍에서
단물과 짠물을 낼 수 있습니까?
내 형제들이여,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거나
포도나무가 무화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이처럼 짠물 내는 샘이 단물을 낼 수 없습니다.’(약3:10~12)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리고성을 돌라고 명령하셨을 때
그들에게 6일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하셨고,
7일째 되는 날 마지막 일곱 바뀌를 돌고난 뒤에 입 밖으로 소리를 지르도록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그들에게 말을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면,
분명히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평과 불순종의 말들을 내뱉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튼튼한 성이 무너지기나 하겠어?’
‘이것 봐 ~~~ 6일 동안 성을 돌았는데 아무 이상도 없잖아 ~~~’
‘오늘이 마지막 날이지? 그런데 벽돌 한 장 떨어진 것이 없네?’
‘젠장~~ 다 틀렸네...이제 우리는 모두 죽고 말거야~~~’
이런 저주의 말과 원망과 불평과
한 숨 섞인 말들을 내뱉을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을 닫게 하시고,
오직 제사장을 통해서 여호와를 찬양하는 나팔만을 불게하셨던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하고 나자
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든 제사장 일곱 명이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무장한 사람들은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고
후위대는 궤의 뒤를 따랐습니다.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전진했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명령했습니다.
“너희는 외치지 말고 소리도 내지 말라.
입 밖에 아무 말도 내지 말고
내가 ‘외치라!’고 명령하는 날에 외치라.”’(수6:8~10)
이처럼 만약에 부정적인 말과 원망과 불평이 나올려고 하면
차라리 입을 꾹 닫고 ‘묵언 수행’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도
굉장히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 있을 때는,
가급적이면 서로에게 하는 말을 줄이고,
입을 꾹 닫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도 선교사이기도 전에 사람인지라,
어려고 힘든 상황이 계속되면 나도 모르게
원망과 불평과 부정적인 말이 섞여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제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 중에
‘네가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불평을 하면 내가 너 있는 곳에 없다’라는 말씀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혀와 입술로 하는
불평과 원망과 부정적인 말들과 남을 욕하거나 비난하거나
저주의 말들을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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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나?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먹고 마셔야
우리 입술을 지키고, 우리의 혀를 길들일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
즉,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 있는데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해 주는 내 살이다.”(요6:50~5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다.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이 있고
내가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다.
내 살이야말로 참된 양식이요,
내 피야말로 참된 음료다.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안에 있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인해 사는 것처럼
나를 먹는 사람은 나로 인해 살 것이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고도 죽은
그런 빵이 아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요6:53~58)
권력과 권세와 명예와 높은 학력과 돈과 부와 건강과
금과 은과 다이아몬드와 보석과 눈부신 아름다움과
비싼 명품백과 명품옷과 고급 자동차와
대궐 같은 집과 아무리 럭셔리한 인생들 일지라도
자신의 입술과 혀를 지키고 길들이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아담과 하와로부터 내려온
우리의 입술에 있는 악과 독을 이길 수 없고,
아무리 혀에 재갈을 물린다 한들 혀를 길들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술과 담배를 아무리 끊을려고 해도
작심삼일이면, 다시 술과 담배를 입에 물게 되는 것입니다.
저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피로 씻김을 받지 못해 성령세례를 받기 전에는
중학교 때부터 마셨던
술과 담배를 끊을 길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다짐해도,
뒤돌아 서면 또 술이 생각나고 담배가 땡겼으며,
심지어는 성탄절 하루 전날
아버지 몰래 자동차를 끌고 나가서
친구들과 함께 나이틀클럽을 갔다가 오는 길에
음주사고를 내서 아버지 차는 폐차가 되었고,
함께 동승했던 세명의 친구들은 다리와 팔과 이빨이 부러져 나갔으며,
1,000만원이 넘는 돈을 합의금으로 내 주어야 했습니다.
이때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93년 성탄절이었으니,
지금의 물가로 환산하면 몇 천만원이나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저는 술을 끊지 못해서
매일 마다 소주 2병씩을 마셔야 잠을 잘 수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입술을 붙잡고 있는 악과 독이,
제 혀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도저히 술과 담배와 여자를 끊지 못하고
그저 흥청망청 환락에 빠져서 인생을 살았는데,
성령님을 만나자.
단 한번에 지난 수 십년 동안 끊지 못했던 술과 담배를 끊게 되었고,
수 십년을 길들일 수 없었던 입술과 혀가
그곳에 성령님이 임하시니 단번에 길들여졌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그리스도의 살과 피] 만이
[우리의 입술과 혀에 독을 제거하고 길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마다
그리스도의 살, 즉 [성경말씀을 먹어야 하며],
매일 마다 그리스도 피,
즉 [성령의 기름을 마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의 입술에 끼인 악과 독이 사라지고],
그 어떤 것으로 길들일 수 없는 [혀를 다스릴 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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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먹어야 하는 것은,
이 세상의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술, 담배, 마약, 놀음, 게임, 성형중독, 쇼핑중독,
우울증, 비난, 시기, 질투, 다툼, 원망, 불평, 불만, 탐욕 ....
사실 이 모든 것들은
입술과 붙어 있는 악과 독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이것들을 완전히 끊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상담가에게 치료를 받았다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입술에서 다시 악과 독이 꿈틀거리기 때문이니다.
그런데 제가 만났던 상담 선생님은
돈도 받지 않으시고 [단 한번에 저를 완벽하게 치료해] 주셔서,
[제 입술의 악과 독을 완전히 사라지게] 해 주셨고,
[제 혀를 완전히 길들여 주셔서 언어가 바뀌게] 해 주셨습니다.
제 그 분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예수 만이 참된 치료자]이시며
[그분의 살과 피만이 우리를 영생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지금 함께하고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축복해 주시고,
더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469만원 중 343만원이 채워졌습니다.
나머지 [126만원이 오늘 밤까지 반드시 채워질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
*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져서,
[이번 주부터 발리섬에 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시작]될 것을 믿고 주님께 간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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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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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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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23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23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1023 한국 핸드폰 전화요금(두대) :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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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1023 한국 예수 그리스도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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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469만원[343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0만원[]
3.빈민촌 아이들 공부방 간식비 : 15만원[]
4.제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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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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