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창세기 50장 24절 ~ 25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0. 17. 20:45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01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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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죽으나, 믿음은 죽지 않습니다! *

(부제 : 470년 만에 이루어진 요셉의 믿음)

 

그런 후에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제 죽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여러분을 돌아보셔서 여러분을 이 땅에서 데리고 나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요셉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맹세시키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여러분을 돌아보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제 뼈를 이곳에서 갖고 나가 주십시오.”’(50:24~25)

 

사춘기인 17살 고등학생 나이에

형들에게 옷을 발가 벗긴채 이웃나라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 요셉.

 

그는 10년간 애굽 왕의 경호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해, 마당청소, 밭일, 논일 등

 

시키는 대로 온갖 일을 했으며,

그러다 보디발의 눈에 들게 되어 집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보디발이 요셉에게 그 집안의 일을 다 맡긴 때부터

 

하나님께서 그곳에 복을 내리시므로

요셉으로 인하여 보디발의 집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주인의 눈에 들어 가까이서

그를 섬기게 됐습니다.

보디발은 그에게 집안일을 맡기고

자기가 가진 것을 다 관리하게 했습니다.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안일과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맡긴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 때문에

그 이집트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여호와의 복이 집 안에 있는 것에나

들에 있는 것에나 보디발이 가진 모든 것에 내렸습니다.’(39:4~5)

 

물론, 그 후에도 3년 동안이나 감옥에 갇히는 고난이 있었지만,

심지어 그곳에조차도 간수장이가 요셉을 잘 봐서

 

그에게 감옥의 모든 일을 맡기자

말썽을 일으키는 죄수들도 없고, 모든 일이 형통하게 흘러갔습니다.

 

간수는 요셉에게 감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을 다 맡겼습니다.

 

간수는 요셉이 맡은 모든 것에 대해

조금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셔서

그가 하는 일마다 형통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39:22~23)

 

그리고 결국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 대로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어서 애굽을 잘 다스렸고,

자신의 아버지와 형제들을 애굽으로 데려왔으며,

 

애굽에서 70명으로 시작한 야곱의 가족은

훗날 430년이 지나면서 300만명이라는 큰 민족을 이루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110세의 일기를 끝으로

애굽땅에서의 삶을 마감하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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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0년만에 이루어진 요셉의 믿음! *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그의 나이 110세에 애굽땅에서 죽으면서

그의 자손들에게 한 가지를 맹세키십니다.

 

바로,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약속한 가난안 땅으로 들어갈 때

 

지금 이곳 애굽땅에 묻힌 자신의 뼈를 갖고 가서

가나안 땅에 묻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 후에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제 죽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여러분을 돌아보셔서 여러분을 이 땅에서 데리고 나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요셉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맹세시키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여러분을 돌아보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제 뼈를 이곳에서 갖고 나가 주십시오.”’(50:24~25)

 

요셉은 자신은 비록 지금 죽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져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것을 알았고,

그래서 자신의 뼈를 이곳에서 가지고 나가 가나안 땅에 묻힐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죽어서 없어지지만,

[믿음은 결코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430년의 시간이 흘러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애굽의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를 통해서 가나안으로 이끄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가

여자와 아이들만 제외하고 남자들만 약 60만명이었습니다.

 

따라서 여자와 아이들까지 합친다면

적어도 300만명이 가나안땅으로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유월절이 지나가고

다음 날 아침에 서둘러 짐을 싸서 출발했습니다.

 

왜냐하면 언제 또 애굽 왕이 마음을 바꿀지 모르기에

어서 서둘러서 애굽땅을 벗어나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그마치 3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하루 사이에 빠져나간다는 어디 말처럼 쉬울까요?

 

여러분들이 아시는 대로 지금 전쟁 중에 있는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피신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겨우 100만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피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데, 당시 이스라엘의 수백만명의 백성들은

단 하루 만에 모두 이집트땅을 출발해서 가나안땅으로 향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 행렬이

얼마나 대답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엄청난 인파를 선두에서 이끌고 가던 모세가,

갑자기 멈추어 섰습니다.

 

그리고 느닷 없이

요셉의 뼈를 가지고 왔느냐?”고 묻게 됩니다.

 

아니 이렇게 급한 상황에서

한시라도 빨리 애굽땅을 벗어나야 하는데,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멈추어 세우고는

모세는 왜 갑자기 요셉의 뼈를 찾았을까요?

 

왜냐하면 사람은 죽었지만,

믿음은 살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이미 430년 전에 죽었지만,

요셉의 믿음은 살아 있어서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땅을 나가는 날 성취되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요셉의 뼈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요셉이 예전에 이스라엘의 아들들에게 맹세하기를

하나님께서 분명히 너희를 구하러 오실 것인데

그때 너희는 내 뼈를 이곳에서 갖고 나가도록 하라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13:21)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430년이 지난 후에,

모세를 통해서 요셉의 믿음을 이루어 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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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믿음은 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애굽땅을 나온 뒤에도

요셉은 곧바로 가나안 땅에 묻힐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과 믿음 없음으로 인하여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요셉의 뼈를 항상 그들 앞에 들고 갔습니다.

 

,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할 동안

요셉의 뼈는, 항상 그들 앞에서 믿음으로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요셉의 믿음이 이루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그 믿음을 이루어가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40년의 광야생활에 종지부를 찍던 날

[요셉의 뼈는 그의 믿음대로 가나안 땅 세겜]에 묻히게 됩니다.

 

[요셉은 이미 470년 전에 죽었지만],

[그의 믿음은 죽지 않고, 요셉의 믿음대로 이루어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들고 나왔던 요셉의 뼈를 세겜,

곧 야곱이 전에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에게서 은 100개를 주고 샀던

땅의 한 부분에 묻었습니다.

그래서 그 땅은 요셉 자손의 유산이 됐습니다.’(24:32)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의 믿음을 낮게 평가하지 마십시오.

또한 여러분의 믿음을 소홀히 대하지도 마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의 믿음은 470년을 죽지 않고 이어갈 만큼

대단한 능력과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믿음을 존중]해야만 합니다.

 

내 믿음은 별거 아냐 ~~~

내 믿음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지 말야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

[바로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에게서 왔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12:2)

 

그런데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바로, [말씀과 동일하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말씀]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납니다.’(10:17)

 

때문에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죽지 않으시는 것처럼,

 

믿음도 죽지 않고 일하여,

[요셉이 믿음을 갖고 말한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1:1)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가운데 한 점, 한 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5:18)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24:35)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것을 이루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내가 보낸 사명을 성취 하지 않고는

허사로 내게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다.’(55:1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한 말은,

[내가 죽고 없어져 수백 년이 지나도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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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러분이 가진 믿음을 존중해 주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다 믿음을 갖고 태어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믿음은 더욱더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12:22)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믿음을 갖기만 한다면,

우리도 요셉의 믿음처럼 대단한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뽕나무가 뽑혀 바다로 옮길 수도 있고,

산이 바다로 옮겨져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냐 하면,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존중하지 않고 얕보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우리의 믿음의 능력을 믿지 않고,

[의심하고 근심하고 걱정하므로 믿음이 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저 산에게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12:23~24)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14:1)

 

때문에 근심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았던 요셉은

그의 믿음대로 [470년이 지났어도 그의 뼈가 세겜 땅에 묻힐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셉 뿐 만이 아닙니다.

 

99세까지 자식 하나 없었던 아브라함이었지만,

그는 자신이 열방의 아버지가 되어서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레알과 같은

수 많은 자손들의 조상이 된다는 믿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비록 죽었지만,

그의 [믿음은 지금도 일하면서 수 없이 많은 자손들]을 이루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소망을 갖고 믿었습니다.

이는 네 후손이 이와 같을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나 돼 이미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고

도리어 믿음이 굳건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것을 확신했습니다.’(4:18~21)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비록 자신이 너무 늙고 사라도 단산됐지만

임신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이는 그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한 분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수많은 별과 같이

그리고 바닷가의 셀 수 없는 모레와 같이

수많은 자손들이 태어났습니다.’(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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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이 갖고 있는 믿음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믿음은 우리 자신 보다]

[휠씬 능력 있고 강하며 영원합니다!]

 

저희 또한

저희가 갖고 있는 믿음을 너무나 과소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선교 15년을 돌아보면,

[저희들을 이끈 것은 다름 아닌 믿음]이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선교사역이 너무 힘들고 쪼들리다 보니,

[의심과 근심과 걱정]에 가려서 [저희가 갖고 있는 믿음을 믿지 않고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믿음은 실로 대단합니다.

 

우리가 의심과 걱정으로 가리지만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도 영원토록 살아서 아브라함과 요셉처럼 일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돈이나 물질이 아닌 믿음을 유산]으로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믿음을 과소평가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소홀히 대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존중]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일하셔서 큰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차00장로님,00집사님부부께 감사드립니다! *

* 지금 함께하고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축복해 주시고,

더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469만원 중 197만원이 채워졌습니다.

나머지 [273만원이 이번 주 금요일]까지 채워질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

* 이번 주에 [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져서,

[다음 주부터 31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시작]될 것을 믿고 주님께 간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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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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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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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16 선교센타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16 선교센타 전기수리 수고비 : 15만루피아

1017 선교사역비 카드대출금 이번달 결제금액 : 103만원

1017 선교센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1017 선교센타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17 선교센타 공부방아이들 간식(우유,)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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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1014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선교센타 전기충전) : 1만원

1016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선교센타 운영비) : 8만원

1017 한국 차00장로님,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값) :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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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572만원[300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0만원[]

3.빈민촌 아이들 공부방 간식비 : 15만원[]

4.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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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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