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마태복음 24장 14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0. 13. 20:27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01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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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세상의 끝은 오지 않았습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하고 주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현혹할 것이다.

 

너희가 전쟁의 소식과 소문을 듣게될 것이다.

그러나 결코 놀라지 말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겠지만

아직 끝이 온 것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서로 대항해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서로 대항해 일어날 것이다.

곳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생길 것이다.

 

이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 후에 사람들이

너희를 핍박당하도록 넘겨주고

너희를 죽일 것이며

모든 민족이 나로 인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당하고

서로 넘겨주며 미워할 것이다.

 

또 가짜 예언자들이 많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겠고

 

불법이 더욱 많아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갈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굳게 서 있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이 하늘나라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돼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때서야 끝이 올 것이다.”’(24:4~14)

 

할렐루야 ~~~

이번 주 선교사역을 마칩니다!

 

이번 주간도 참으로 쉽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끝까지 버티며 승리하였습니다!

 

특히나,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스라엘에서도 전쟁이 일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대한 소식과 소문에 온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듯 합니다.

 

또한 리비아의 댐이 무너져 대홍수가 일어난지 얼마되지도 않아

아프카니스탄에서 강진이 일어나서 수천명의 사망자가 일어났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눈만 뜨고 일어나면

온 세상에 전쟁과 지진과 기근과 새로운 전염병에 대한 소식이 가득합니다.

 

또한, 여기 저기서 들리는 이단 사이비 등의 거짓 선지자들과

온갖 거짓들과 부정부패로 인한 실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도 식어가는 듯 합니다.

 

그러자 교회와 믿는 사람들이 타켓이 되어

미움과 질타를 받는 일들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이 점점 더 험악해지고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이해 보다는 서로를 미워하며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시달리고 우울증에 걸리게 되며

심지어는 하루에 자살하는 사람만도 수십 명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전쟁이 일어나고

지진과 기근이 닥친하고 할지라도,

 

이런 것들로 인해 놀라지 말며,

오히려 끝까지 믿음으로 굳건히 서 있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끝은,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날에 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세상에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이 창궐한다고 해도,

 

우리에게 맡겨진

복음전파의 사명을 멈추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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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오 선교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리가 이렇게 서로 바라보고 함께 있으며

얼굴을 보고 말 할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그렇지만,

이번 이스라엘에서 전쟁이 일어난 것을 보면,

 

평온한 토요일 아침에

갑자기 하마스의 기습적인 공격이 시작되었고,

 

집에서 아기와 함께 누워 있다가,

또는 가족끼리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그리고 친구들과 축제를 즐기다가,

옆집에 놀러나간 아이를 기다리다가

 

모두 순식간에 아이를 잃고,

남편을 잃고, 아내를 잃고, 동료를 잃었습니다!

 

8살 아이를 잃은 한 아버지의 인터뷰가

참으로 가슴 속을 깊이 찔렀습니다.

 

아이가 죽은 것이 축복입니다.

만약에 하마스에 잡혀갔다면,

그 아이가 그곳에서 감당해야 했을

고통이 얼마나 심했겠습니까?

차라리 죽는 것이 축복입니다!”라는

 

눈물어린 아버지의 인터뷰가 아직도 마음을 찌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큰 축복인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해 주시고, 아내를 사랑해 주시고,

자녀를 사랑해 주시고, 동료를 사랑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토록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우리만 누리지 말고 나누고 베풀고 섬겨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기길

모든 민족(부족)에게 복음이 증거될 때라야 세상에 끝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민족(부족)이 남아 있습니다.

 

그 민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 전까지는

세상에 아무리 전쟁이 나고 기근과 지진이 넘쳐난다 해도 끝은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과

또 우리의 자녀들은 갈수록 더 힘든 세상을 감당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또한 아무리 힘들어도 이곳에서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구원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네 행위들을 안다.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가 없다.

이는 네가 힘이 약한 가운데도 내 말을 지키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3:8)

 

그래서 돈이 없으면 대출을 받아서 교회를 짓는 것이고,

대출을 못 받으면 현금서비스를 받아서라도 선교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모두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잊지맙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붙들고

끝까지 자기에게 맡겨진 그 사명을 믿음으로 지켜냅시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하며 성령의 기름을 붓습니다!

 

다음 주에는

반드시 크고 큰 기적이 우리 앞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572만원이 채워질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

* 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져서 교회건축이 시작될 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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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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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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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18,381,000루피아] *

 

1009 선교센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1009 선교센타 운영허가연장 시청 수수료 : 20만루피아

1009 선교센타 직원 시청 출장비 : 10만루피아

1009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5만루피아

1009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15만루피아

1010 선교센타 생수 10: 18만루피아

1010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5만루피아

1010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5만루피아

1011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5만루피아

1011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15만루피아

1011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11 선교센타 에어컨 4대 청소 : 61만루피아

1012 선교센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1012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5만루피아

1013 저희 가정 시장비 : 152만루피아

1013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0만루피아

1013 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 수리 외상값 완납 : 789만루피아

1013 빈민촌 의족 25호 계약금 : 300만루피아

1013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5만루피아

1013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7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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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1010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전기세 외) : 10만원

1010 한국 코아 형통(공부방 아이들 간식) : 10만원

1010 한국 허00전도사님(공부방 아이들 간식) : 2만원

1011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3,902

1011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만원

1012 한국 김00권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1012 한국 유00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만원

1013 한국 김00집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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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572만원[]

2.선교센타 사역자 주급 : 50만원[38만원 채워짐]

3.빈민촌 아이들 공부방 간식비 : 15만원[12만원 채워짐]

4.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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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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