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저희와 세딸을 불러내어
짜장면과 탕수육도 사주시고
직원들 주급까지 주셨던 때를 기억합니다.
집사님은 한국으로 가셨지만
이곳을 향한 계속되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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