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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출애굽기 12장 23절!

꺽이지않는 꿈 2023. 9. 3. 21:26

 

* 네 문에 양의 피를 발라라! *

 

여호와께서 이 땅을 지나가시면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것이다.

그러나 문틀 위쪽과 양쪽에

피가 발라져 있는 것을 보면

그 문을 그냥 지나가실 것이니

죽음이 너희 집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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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각의 문

 

인류가 겪고 있는 지금의 모든

죄악과 저주와 사망의 문제들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의 죄악을 통해서

이 땅이 저주를 받게 되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에게 죄가 들어온 그 과정을 보면

사탄이 먼저 하와의 생각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하나님과 동등해지고자 교만을 집어넣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3:4~6)

 

이처럼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생각에는 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생각의 문을 통해서

본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은 뒤로 마귀도 그 문을 통해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죄의 결과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아서

 

우리의 영혼이 죽으며,

범사에 땀 흘려 일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고,

 

고통과 질병에 걸려서

아픔 가운데 땅에 묻혀 죽게된 것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네 아내의 말씀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3:17~19)

 

이처럼 모든 인류는 아담과 하와 이후로

[생각의 문을 통해서 들어온 마귀 사탄]

 

그 사람을 장악하고 다스리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수 없이 많은 [죄와 저주와 사망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5:12)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을 때

곳곳에 다니시면서 먼저 귀신을 내쫓는 일을 하셨던 것입니다.

 

날이 저물자 사람들이 예수께

귀신들린 사람들을 많이 데려왔습니다.

예수께서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셨고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8:16)

 

예수께서 그들에게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귀신들은 그 사람들에게 나와

돼지들에게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돼지 떼는 일제히 비탈진 둑으로

내리달아 호수에 빠져 죽었습니다.’(8:32)

 

그들이 떠나간 뒤 사람들이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내시자

말 못했던 사람이 말을 하게 됐습니다.

사람들은 놀라서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이와 같은 일을 본 적이 없다.”’(9:32~33)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곳곳을 다니시며

귀신 들린 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셨는데

 

그 사람들에게 귀신을 쫓아내셨다는 것은,

다시 말하자면, [귀신이 들어가는 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귀신이 들어간 자들에게 있는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고,

이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모두에게도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시고...’(10:1)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16:17)

 

이처럼 귀신은 우리의 생각,

, 머리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들린 사람들을 보면,

제 정신이 아닌 미친 사람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주신 구원의 투구를 써야하는 합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십시오.’(6:17)

 

그런데 구원의 투구란 무엇입니까?

 

이것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것을 말씀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신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해 주셨습니다.

기록되기를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를 받았다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3:13)

 

그러므로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써 만든 구원의 투구,

, [그분의 보혈을 우리의 생각의 문]에 발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마귀 사탄이 우리를 정죄하고

귀신이 우리의 생각의 문을 통해서 들어올려고 해도,

 

이미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통해서

 

[죽음이나 사망과 저주가 우리에게 들어오지 못하고]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보혈을 우리의 생각의 문]을 발라야 하고

 

또한, [그리스도의 보혈로 만든 구원의 투구]를 써야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가슴받이 옷을 입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씁시다.’(살전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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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음의 문

 

두 번째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발라야 하는 곳은,

바로, ‘마음의 문입니다.

 

사탄은 아담과 하와의 때로부터

그들의 생각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짓게 했습니다.

 

이 뿐 만이 아니라 마귀 사탄은

그들의 [마음의 문을 통해서 탐욕과 욕심]도 넣어주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생각 뿐 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도 문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 사탄은 우리의 마음의 문]을 통해서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온갖 탐욕과 욕심, 욕구]를 집어넣어 왔습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자기 마음을 빼앗긴 자들은

하나님의 것을 훔치고 죄악을 범하여 심판을 받게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을 댔습니다.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의

일부를 취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분노가

이스라엘에 대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7:1)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네가 왜 우리를 괴롭혔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히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 죽이고

가족들과 재산들을 돌로 치고 불태웠습니다.’(7:25)

 

사울은 아말렉 왕 아각을 사로잡았고,

그의 백성들은 모조리 칼로 진멸시켰습니다.

 

그러나 사울과 그의 군대는 아각뿐만 아니라

양과 소들 가운데 가장 좋은 것과

살진 송아지와 어린양들을 비롯해

좋은 것들은 없애지 않고 남겨 두었고,

보잘것없고 약한 것들만 없애버렸습니다.’(삼상15:8~9)

 

그러고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가서 저 악한 아말렉 사람들을 모조리 없애버려라.

저들과 싸워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진멸시켜라하고

명령을 내리셨소.

 

그런데 어째서 여호와께서 순종하지 않았소?

어째서 약탈하는데 급급해서

여호와 앞에서 악한 일을 행했소?”(삼상15:18~19)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음성을 순종하는 것보다

번제와 다른 제사들을 기뻐하실 것 같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귀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소.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교만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것이오.

당신이 여호와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소.”’(삼상15:22~23)

 

이처럼 [마귀 사탄은 우리의 마음의 문을 통해서 들어와]

우리에게 [하나님께 대항하고 적대시할 더러운 욕심과 탐욕]을 넣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크리스천이라도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피로써 우리의 마음의 문을 지키지 않는다면],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하나님의 것을 훔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아나니아는 사람은

그의 아내 삽비라와 함께 재산을 팔았습니다.

 

그는 그 돈의 일부를 떼어 자기 것으로 숨겨 두고는

나머지를 사도들의 발 앞에 가져와 바쳤습니다.

그의 아내도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야, 어떻게 네가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값으로 받은 돈의 일부를

네 것으로 몰래 숨겨 놓았느냐

 

그 땅은 팔기 전에도 네 소유였고

또 팔고 난 뒤에도 네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이런 일을 [마음에 품었느냐]?

너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다.”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5:1~5)

 

이처럼 더러운 탐욕과 욕심 뿐 만이 아니라,

[마귀는 마음의 문을 통해서 근심과 걱정]을 집어 넣고,

 

간음과, 악의, 거짓말, 방탕, 질투,

비방, 교만, 어리석음, 음란도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질투와 살인과 다툼과 사기와

악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수군거리기를 좋아하고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고, 자랑하기 좋아하고,

악한 일을 궁리해 내고, 부모를 거역하고,

 

어리석고, 신의가 없고, 인정도 없고

무자비한 자들입니다.’(1:29~21)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어

[그분의 보혈의 피를 마음의 문에 발라서 지킬 때],

 

[모든 근심과 걱정과 불의한 것들이 떠나가고]

[더 이상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14:1)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로써 우리의 마음을 지키면

우리가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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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입술의 문

 

이처럼 마귀는

우리의 생각의 문과 마음의 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들어와서

우리를 죄와 저주와 사망의 노예와 종으로 만들고,

 

온갖 악행과 탐욕과 거짓과 방탕과

교만과 불순종과 질투와 다툼의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에

 

[마귀 사탄을 이기신 예수의 보혈의 피]

[우리의 생각의 문과 마음의 문에 발라주어야]만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문이 있는데,

바로, [우리의 입술에 달린 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죽고 사는 것이 우리의 혀에 있다고 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능력에 달려 있으니

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18:21)

 

그래서 마귀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우리의 입술, 즉 혀로 들어와서 장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때문애 우리의 입술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를 바르지 않으면]

 

온갖 불평과 불만과 원망이 입술의 문을 통해서 들어와서

[우리의 입을 장악해버려 입만 열면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을 쏟아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평과 원망을 쏟아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불을 보내서 그들을 멸하셨고,

독사떼들을 보내서 물려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백성들이 불평하는 소리]

여호와의 귀에 들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는 진노하셨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타올라서

진의 바깥쪽을 태웠습니다.’(11:1)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했습니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왜 여호와께서 우리를 이 땅까지 데려와서

칼에 쓰러지게 하시는 겁니까?

우리 아내와 자식들은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냥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14:2~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악한 회중이 얼마나 더 내게 불평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니 그들에게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너희에게 들은 그대로 너희에게 해 줄 것이다.

 

내게 불평을 한 너희들 가운데

20세 이상의 모든 등록된 사람은 하나도 빠짐없이

이 광야에서 시체가 되어 쓰러지게 될 것이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빼고는

너희 가운데 그 누구도 내가 너희에게 주어 살게

하겠다고 맹세한 그 땅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서 쓰러지게 될 것이다.’”(14:26~30/32)

 

그들이 호르 산에서 출발해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백성의 마음이 그 길 때문에 조바심이 났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모세에게 [대항해 말했습니다].

왜 당신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이 광야에서 죽게 만듭니까?

빵도 없고 물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형편없는 음식이 지긋지긋합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독사들을 보내셨습니다.

그것들이 백성들을 물어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이 죽게 됐습니다.’(21:4~6)

 

이집트를 나올 때 유월절에 양의 피를

창틀과 문틀에 발라서 죽음을 피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구원의 은혜를 잃어버린 채]

[그들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께 불평과 불만과 원망]을 쏟아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멸하고 심판하셨던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도 유월절 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음으로부터 지켜주었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우리의 입술의 문]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예수님의 피는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바로, [말씀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그리스도의 피]인 것입니다.

 

어떤 목회자가 말하시길

성경을 꽉 짜서 비틀면 예수님의 피가 뚝뚝 떨어진다고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를 발라야 합니까?

 

왜냐하면 그 피는 죽기까지 순종하신 [순종의 피]이며,

무엇에든 감사했던 [감사의 피]이며,

 

쉬지 않고 기도했던 [기도의 피]이며,

항상 기뻐했던 [기쁨의 피]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순종과 감사와 기도와 기쁨]이신

[그리스도의 피로써 우리의 입술을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면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십시오.”(22:42)

 

항상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5:16~18)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 입술을 지키지 아니하면

 

[마귀 사탄]이 먹잇감을 찾는 배고픈 사자가 되어

[우리의 입술에 온갖 죄악과 불의한 것들을 넣기 위해서] 호시탐탐 노리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사람을 찾습니다.’(벧전5:8)

 

그러므로 반드시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우리의 입술을 지켜야만 불평과 원망과 불만]이 들어오지 못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

[예수님의 자녀다운 성품을 닮은 사람]으로써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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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집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문을 열어야 들어갈 수 있듯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입술에도 문]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반드시 [마음과 생각과 입술에 그리스도의 피]를 발라서

 

[마귀 사탄으로부터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지켜야]

[하나님께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써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에서 확실히 구원받을 것입니다.’(5:9)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것은

진노와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닌,

 

예수님으로 인해서

구원을 받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3:17)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것은

진노를 당하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살전5:9)

 

그러므로 오늘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에 순종함을 해서

 

[그리스도의 피]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과 입술의 문에 바르십시오].

 

그러면 아무리 강한 마귀 사탄일 지라도

이미 온 세상을 이기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거룩하고 의로우신 그리스도 피 앞에서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하여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한 삶을 살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둘째 루아의 고등학교 입학금 192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30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480만원이 채워질 것을 계속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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