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마태복음 10장 42절!

꺽이지않는 꿈 2023. 7. 20. 19:56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72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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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수 한 그릇!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내 제자라는 이유로

이 작은 사람들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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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마신 냉수는?

 

사시사철 뜨거운 인도네시아에서 사역을 하다 보니,

늘 시원한 냉수를 찾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냉장고 문을 열어서

시원한 냉수를 마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정글로 원주민사역을 갈 때는

냉수는 커녕 물 한 잔 마시기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간혹 가다 만나는

작은 구멍가게에서 물을 얻어 마시게 되면

 

그 고마움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시원한 냉수까지 마실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선교 사역을 하면서

제가 마신 냉수가 몇 그릇이었는지 도저히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선교센타 냉장고에서도 하루에 몇 번씩 마시는 데다,

정글로 선교사역을 나가면 수시로 벌컥벌컥 마시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14호 원주민교회 사모님께서는 없는 형편에도

제가 그곳에 갈 때면 항상 시원한 냉수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상을 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이렇게 작은 냉수 한 그릇에도 상을 주신다니 ~~~

 

더군다나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이니

그 상이 얼마나 대단하시겠습니까?

 

하물며 이곳 선교지를 위해서

냉수 한 그릇 뿐 만이 아니라,

 

수 없이 많은 헌신과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 여러분들께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큰 상을 내려주시겠습니까?

 

냉수 한 그릇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존귀하고 값비싼 선물을 주실 것임에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단 한 마디도 식언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며,

 

그분의 입에서 나가신 말씀은

반드시 모든 것을 이루고서야 만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은 아니시니 변덕스럽지 않으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니라.

그분이 말씀만 하시고 실행에 옮기지 않으시겠으며

약속만 하시고 이루지 않으시겠는가?’(23:19)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내가 보낸 사명을 성취하지 않고는

허사로 내게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다.’(55:11)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이 주시는 큰 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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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하나님!

 

저희는 이번에 한국 방문을 통해서

냉수 한 그릇 뿐 만이 아니라 수 없는 대접을 받았습니다.

 

잠을 재워주신 동역자분도 계셨고,

멋지고 맛있는 수라상도 차려주셨으며,

 

분위기 좋은 호텔 뷔페에서 식사도 하였고,

세딸이 갖고 싶어하던 책도 사 주셨으며,

 

이빨도 치료해 주셨고,

안경도 맞춰주셨으며,

 

세딸의 옷도 사주셨고,

저희 부부의 운동화까지 사주었으며,

 

심지어는 십자가 금목걸이까지 주셨습니다.

이건 뭐 냉수 한 그릇의 수준을 훨씬 넘는 것입니다.

 

그런데 냉수 한 그릇에도 상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여러 동역자분들의 이런 호의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상을 주시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이런 호의를 도대체 어떻게 아실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지켜보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계시는 곳에서는

우리 모두를 지켜보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 뿐 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도 모두 다 아신다고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모든 사람의 자손들을 지켜보십니다.

 

주께서 계시는 그곳에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십니다.

 

주께서는 마음을 반드신 분이요,

그들의 모든 행위를 아십니다.’(33:13~15)

 

여호와의 눈은 어디든지 있어

악인과 선인을 지켜본다.’(15:3)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행위를 보시고

각자가 행한 그대로 상으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먄약 네가

이것에 대해 우리가 아는 바가 없다라고 할지라도

마음을 살펴보시는 분이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시겠느냐?

네 생명을 지키시는 분이 그것을 모르시겠느냐?

그분이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지 않으시겠느냐?’(24:12)

 

그래서 우리가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나누어 주면

우리가 목이 마르지 않도록 우리에게서 생수가 넘쳐나도록 복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은 번영하고

남에게 물을 주는 사람은

자신도 목이 마르지 않게 될 것이다.’(11:25)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마다

성경의 말씀대로 생수의 강이

그의 배에서 흘러나올 것이다.”(7:38)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행하신 것을 모두 보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이곳 선교지의 목마름을 해갈해 주신 동역자분들께

하나님께서 반드시 커다란 상으로 갚아주실 것 입니다!

 

여러분들을 모시고 선교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누고, 베풀고, 섬기며 살아가길 소원해 봅니다.

 

배고픈 자에게 양식을 나누고

목마른 자에게 냉수를 건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배고픔과 목마름도 채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무명]님과 [00]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325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알로르섬 정글 제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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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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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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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715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30만루피아

0717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5만루피아

0718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718 선교센타 생수 10통 및 가스 1: 42만루피아

0718 저희 가정 시장비 : 30만루피아

0718 선교센타 6월 세금신고 대행비 중도금 : 40만루피아

0719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100만루피아

0720 선교센타 복음트럭 차 기름값 : 40만루피아

0720 해나 여권 재발급 비용 : 29만루피아

0720 자카르타 교육청 방문 후 직원들과 점심 : 2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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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717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8만원

0718 한국 김00강도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0만원

0718 인니 홍00/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00만루피아

071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0720 한국 무명님 : 7,007

0720 한국 허00전도사님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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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324만원[]

3.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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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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