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출애굽기 33장 3절!

꺽이지않는 꿈 2023. 5. 12. 22:41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51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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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번이라도 기도하라! *

 

야곱은 그들의 맨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땅에 엎드리어 일곱 번 절하며

자기 형에게 다가갔습니다.’(33:3)

 

1.일곱 번 엎드린 야곱!

 

야곱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안전과 생명을 보장 받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대답했습니다.

야곱입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제 네 이름은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네가 하나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기 때문이다.”

 

야곱이 말했습니다.

주의 이름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가 대답했습니다.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그가 거기에서 야곱을 축복했습니다.

 

야곱이 그곳을

브니엘이라 부르고는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면해서 보았는데도

네 생명이 보존됐구나.”’(32:27~30)

 

하나님께서는 죽은 사람도 살리시는 분이신데,

하물며 산 사람을 축복해 주셨으니 야곱이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은 것입니까?

 

생명을 지켜주시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그를 통해서 만들어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곧이어서 만나게 되는 형 에서에게 일곱 번 절을 합니다.

 

야곱은 그들의 맨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땅에 엎드리어 일곱 번 절하며

자기 형에게 다가갔습니다.’(33:3)

 

하나님께 생명을 보장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최선을 다해서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형 에서의 마음에 20년 동안 쌓여 있던

야곱을 향한 [증오의 마음을 측은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을 죽이려고 [칼을 들었던] 에서의 손이

야곱을 부둥켜안는 [사랑의 손]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일곱 번이나 형 앞에서 절을 하는

 

야곱의 간절한 마음을 보시고

형 에서의 마음을 돌이키셨기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능히 돌이키시어

 

은혜롭게도 하시며,

강팍하게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백성들의 귀에다 대고

남녀 할 것 없이 모두

자기 이웃에게 은패물과

금패물을 빌리라고 하여라.”

 

여호와께서는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이 백성들에게 [호의]를 갖게 하셨습니다.(11:2~3)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에 따라

이집트 사람들에게 은패물과 금패물과

옷가지를 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의]를 베풀게 하셨기 때문에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내주었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을 털었습니다.’(12:35~36)

 

여호와께서 그들을 기쁘게 하셨고

또 그들에 대한

[앗시리아 왕의 마음을 바꿔] 주셔서

그가 오히려 하나님,

곧 이스라엘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는 데 있어

그들을 도와주게 하셨기 때문입니다.’(6:22)

 

그리고 왕의 산림 감독 아삽에게

친서를 내리셔서 성전 옆 성문과

성벽과 제가 살게 될 집의 들보 재목을

내주로록 해 주십시오.”

[왕은 내게 허락]해 주었습니다.

내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내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2:8)

 

모세와 아론은

이 모든 기적들을 바로 앞에서 보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셔셔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않았습니다.’(11:10)

 

여호와께서는

[이집트 왕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아가게 하셨습니다.’(14:8)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에

은혜를 주시기도 하시고, 강팍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신데,

 

이것은 [우리가 전심을 다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엎드릴] 때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일곱 번이나 엎드려 절을 하는 야곱을 보시고

 

형 에서의 마음을 변화시켜

[증오에서 긍휼의 마음]으로 바꿔주셨던 것입니다.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맞았습니다.

그는 야곱을 부둥켜안으며

두 팔로 야곱을 목을 끌어안고 입 맞추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울었습니다.’(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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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곱 번 엎드려 기도한 엘리야 선지자!

 

이처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엎드리면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가까이 다가오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처럼

자신들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신이 있는 민족이 어디 있느냐?’(4:7)

 

그러나 거기서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고

너희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찾으면

너희는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4:29)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도

비가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허리가 굽을 정도로 무릎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일곱 번을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비로소 비를 내려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

얼굴을 무릎 사이에 파묻고

땅에 끓어 엎드렸습니다.

 

그가 자기 종에게 말했습니다.

올라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아라.”

그러자 엘리야의 종이 올라가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답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엘리야는 일곱 번을 다시 가거라하고 말했습니다.

 

일곱 번째에 그 종이 말했습니다.

사람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이

바다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올라가서 아합에게 말하여라.

비가 와서 길이 막히기 전에 전차를 준비해 내려가십시오.’하고 말이다.”

 

한편 하늘은 구름과 바람으로

시커멓게 되고 바람이 일어나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왕상18:42~45)

 

또한 에스라 선지자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건축하도록 하셨던 것이며,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두고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우리 간청을 들어주셨습니다.’(8:23)

 

위대한 선지자 다니엘 조차도

21일 동안 중단하지 않고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깨달음을 얻으려고

네 하나님 앞에 낮아지고

겸손하기로 결심한 그날부터

하나님께서 네 말을 들으셨다.

네 기도 때문에 내가 왔다.

 

그러나 페르시아 왕이 21일 동안 나를 막았다.

나는 홀로 페르시아 왕들과 함께

거기 남아 있었는데

하늘 군대의 우두머리 가운데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왔다.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려 주려고 왔다.

이 환상은 오랜 후에 일어날 것이다.”’(10:12~14)

 

위대한 선지가 엘리야 선생도

비를 내리기 위해서 일곱 번 엎드려 기도를 했고,

 

에스라 선지자와 다니엘 조차도

금식으로 기도하며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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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곱 번 강물에 들어간 나아만 장군!

 

이처럼 야곱은 일곱 번 엎드려 절하여 살 수 있었고,

엘리야 선지자는 일곱 번 엎드려 기도하여 비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람 왕의 군사령관이었던 나아만 장군은 어땠습니까?

 

그는 아람 군대의 총사령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요단 강물에 일곱 담그면 나병이 낫는 말을 믿고 그대로 하여 병이 나았던 것입니다.

 

아람 왕의 군사령관인 나아만은

주인에게 대단한 신임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 여호와께서 아람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아만은 이렇게 용맹스러운 사람이기는 했지만

나병 환자였습니다.

 

엘리사는

심부름하는 사람을 집 밖으로 보내

나아만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요단 강에서 몸을 일곱 번 씻으시오.

그러면 당신의 피부가 회복돼 깨끗해질 것이오.”

 

그러자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 말한대로 내려가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푹 담갔습니다.

그러자 그의 피부가

어린아이의 피부처럼 회복돼 깨끗해졌습니다.’(왕하5:1/10/14)

 

그런데 나아만 장군이 누구입니까?

지금으로 말하자면 오성장군이나 국방장관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의 체면에도 불구하고

요단 강물에 일곱 번 몸을 담구었더니 병이 나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 힘을 다해서

일곱 번이고 여덟 번이고 엎드려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지만,

그들이 그저 무혈입성한 것은 아닙니다.

 

가나안 땅에 살던 일곱 족속을 물리쳐야 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은 기도로 침노하여 빼앗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내려온 것이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해내고

그 땅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어

아름답고 넓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인도할 것이다.”(3:8)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그 땅에

너희를 들이시고 여러 민족들.

곧 헷 사람들, 기르가스 사람들,

아모리 사람들, 가나안 사람들,

브리스 사람들, 히위 사람들,

여부스 사람들 등

너희보다 크고 강한 일곱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실 때”(7:1)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11:12)

 

이처럼 하나님과 싸워 이긴 야곱과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와 에스더와 다니엘 조차도,

 

그리고 한 나라의 총사령관이었던 나아만 장군도

일곱 엎드려 절하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 목숨을 살려주시고,

비를 내리시고, 병을 낫게하여 그들의 기도를 이루어 주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곱 엎드려 절하고

일곱 번 엎드려 기도하며,

 

일곱 물에 들어갈 정도로

간절하고 간절히 원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물며 우리 처럼 일반인들이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일곱 번이 아닌 칠십 번이라도

엎드려서 기도하고 기도해야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가 기도만 한다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여리고성을 일곱 번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 일곱 명이 법궤 앞에서

양의 뿔로 만든 나팔 일곱 개를 들어라.

그러다가 일곱 번째 날에는 성 주위를

일곱 번 들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어라.

 

제사장들이 양의 뿔을 길게 불 것이다.

백성들이 나팔 소리를 들었을 때

모든 백성들은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이니

백성들은 일제히 올라가라.”(6:4~5)

 

백성들은 함성을 질렀고 나팔이 울렸습니다.

나팔 소리에 맞춰 백성들이 큰 함성을 지르자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일제히 성으로 들어가

그 성을 점령했습니다.’(6:20)

 

이처럼 우리가 일곱 번 엎드려 간절히 기도할 때

우리 앞을 가로막던 불가능의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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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기도가

진짜로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진심을 보시기 위해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야곱처럼 일곱 번이라도 엎드려 절을 하는지,

또한 엘리야 선지자처럼 허리가 굽도록 일곱 번이라도 엎드려 기도를 하는지,

 

그리고 진심을 다해서 일곱 번이라도 물 속으로 들어가 몸을 담그며,

마음을 다해 여리고성을 일곱 번을 도는가를 지켜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진심이 하나님께 전해질 때,

주님께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시듯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부부는 오늘 밤도,

선교센타 옥상에 올라서

 

일곱 번이 아닌, 칠십 번이라도

허리를 구부리고 등을 굽힌 채 주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서 빨리 건축이 중단된 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이 재개되고,

이곳 무슬림촌에서 계속해서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그동안 선교사역으로 대출 받은 모든 빚을 탕감하고

자유롭게 선교를 할 수 있기를 말 입니다!

 

우리가 일곱 번 엎드리고 기도하고 절해서 안되면,

칠십 번이라도 기도하고 엎드리어 절해야 하는 것이며,

 

칠십 번 엎드려서 기도했는데 안되면,

490번이라도 엎드리고 기도하고 절해서 응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으니,

오늘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꼐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7:11)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우주를 품고 사는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 드림 -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유00성도님과 조00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

* 지금까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건축은 중단이 되었지만, 건축비가 채워지는 대로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대출금) 1,437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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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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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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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7,800,000루피아] *

 

0508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508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508 라면 후원 배달기사 수고비 : 10만루피아

0508 한국 어머니 어버이날 용돈 : 10만원

0509 선교센타 23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509 고속토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510 이지 치과 치료비 : 45만루피아

0511 세딸 학용품 : 45만루피아

0511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0만루피아

0511 선교센타 1층과 3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512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7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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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507 한국 해나,루아,이지(어린이날 선물) : 5만원

0508 한국 00교회(한국 어머님 어버이날 용돈) : 10만원

0510 한국 000교회 서00권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510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만원

0512 한국 유00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5만원

0512 싱가폴 조00자매님가족(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743,423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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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 1,437만원[]

3.선교사역비 카드 대출금 : 1,26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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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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