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51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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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으로 인해 생명을 얻은 사람들! *
“가르침은
너희에게 그저 헛된 말씀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다.
이 말씀으로 인해
너희는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차지할 그 땅에서
오래도록 살게될 것이다.”(신32:47)
이 세상 모든 것은,
그 어떤 것 하나도 지은이 없이 된 것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 또한
우리를 지으신 분을 통해서 지음을 받았는데,
그분은 하나님이셨고,
또한 그분과 함께 계셨던 ‘말씀’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 없이 살 수 없고, 말씀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요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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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그런데 태초에 한 사람이 생명이신 말씀을 어기고
죄를 지음으로 인해 그 생명과 빛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7~19)
그리고 그 한 사람으로 인한 죄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빛을 앗아가고 사망과 어둠을 갖고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롬5:12)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망과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 구원하기 위해서
그 생명의 말씀을 육신으로 만들어서
이 세상의 어둠을 비출 빛으로, 이 세상으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참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었습니다.’(요1:10)
‘그 말씀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계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었습니다.’(요1:14)
그래서 사람들은 생명이신 말씀을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게된 것입니다.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있었고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우리가 주목했고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 앞에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고 전파합니다.’(요일1:1~2)
그래서 그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누구든지 그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3:16)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으로 인해서
우리의 혼과 영과 육으로 지은 죄를
강하고 예리한 말씀으로 찌르고 쪼개어 깨우치게 하여,
우리가 죄와 사망에서 돌이키고 회개하게 만들어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조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히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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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공의 길로 인도하시는 말씀!
이처럼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과 빛을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항상 말씀에서 떠나지 않으면
그 말씀이 우리를 성공과 번창으로 인도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직 마음을 강하게 먹고 큰 용기를 내어라.
내 종 모세가 네게 준 율법을 다 지켜라.
그것에서 돌이켜 좌우로 치우치지 마라.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지 잘될 것이다.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수1:8)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두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에 너희가 순종하면
복을 받을 것이요.
네가 네 앞에 축복과 저주를 놓았다.’(신11:26~27)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과 생각에 새기고 손목에 메고 이마에 두르며
자녀들이 걸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울 때나 일어날 때 항상 가르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의 이 명령을 너희 마음과 생각에
단단히 새기고 너희 손목에 매고 이마에 두르라.
그것을 너희 자녀들에게 가르치되
집에 앉아 있을 때, 길을 걸을 때,
누울 때, 일어날 때, 그들에게 말해 주라.’(신11:18~19)
심지어는 하나님의 말씀을
집 문설주와 대문에까지 써 붙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들을 너희 집 문설주와 대문에 써 붙이라’(신11:20)
왜냐하면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축복]을 받고,
[말씀에 순종함으로서 형통하고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고 순종하면서 살면
우리의 삶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말씀을 마치신 후
예수께서 시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물이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아라.”
시몬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려 보겠습니다.”
어부들이 그 [말씀대로 했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들이 잡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와서 도와 달라고 손짓했습니다.
그들이 와서 두 배에 고기를 가득 채우자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습니다.’(눅5:4~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애들아 물고기를 좀 잡았느냐?”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한 마리도 잡지 못했소.”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 보라.
그러면 물고기가 잡힐 것이다.”
제자들이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자]
물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배 안으로 들어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요21:5~6)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생명을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커다란 성공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세상을 지으셨기 때문에,
물고기가 어디 있는 줄 아시고,
돈이 어디 있는 줄 아시며, 무엇이 잘 되는 줄 아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됐고
따라서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을 압니다.’(히11:2)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요1:3)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곳으로 가는 길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곧 길”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길 원하고, 축복받기 원하면
말씀에 순종하고 날마다 말씀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우리의 길을 밝혀서]
[형통과 성공의 길]로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은 네 발의 등불이요,
네 길에 빛입니다.’(시119:105)
우리가 이처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게 되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받으며
좌로 가도 잘 되고 우로 가도 잘 되며
손을 대는 것 마다 복 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만약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순종하고 삼가 내가
오늘 네게 주는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따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상의 모든 민족보다 높이 세우실 것이다.
만약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너와 함께하고 너를 찾아올 것이다.
너는 성 안에서 복을 받고
들판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다.
네 몸에서 나는 것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땅에서 나는 것과 네 가축의 새끼,
곧 소들의 새끼인 송아지들과
양들의 새끼인 어린양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네 바구니와 네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 창고와
네 손이 닿는 모든 것에 복을 보내실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그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있는
그분의 은혜의 창고를 열어
네 땅에 때마다 비를 보내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다.
네가 여러 민족들에 꾸어 주고
누구에게도 꾸는 일이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실 것이다.
만약 오늘 네게 주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들에
네가 귀 기울이고 삼가 지키면
너는 항상 위에만 있고
결코 아래에 있지 않을 것이다.’(신28:1~6/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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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어 오래 살게 하시며,
또한 우리의 길을 형통하고 평탄케 하시어
크게 성공하여 축복된 삶을 살게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사라지고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서 있다’고 말씀하셨고,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사40:8)
‘오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하늘에 영원히 서 있고’(시119:82)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마24:35)
또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처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히13:2)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약 3,429년 전인 BC 1,406년경에 쓰인
신명기 말씀일지라도,
오늘날 우리에게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한 자 한 획도 변치 않고 모든 말씀이 완성되기 때문이며,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가운데 한 점, 한 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마5:18)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힘이 있으시며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별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어졌고
그 입김으로 하늘의 별들이 만들어 졌습니다.’(시33:6)
그래서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다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이루어졌고
그분이 명령하시니 그것이 굳건히 섰습니다.’(시33:12)
저희 또한 지난 13년 동안의 선교사역을 뒤돌아 보면,
도대체 무슨 힘으로 선교사역을 해 왔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는 교회도 없었고,
또한 유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원해 주는 소속단체도 없었으며,
지속가능한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고정후원금도 없었습니다.
돌아보면 수 없이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으며,
감옥에 다녀오고, 추방 위기에도 몰렸고,
비자가 거절당하고, 끊임 없는 배고픔과,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못하는 애끓는 아픔과
수 많은 질병과 사고의 위험과 사랑하는 이들로부터의 배신과
기성 교회와 성도들로부터 받는 이단 사이비라는 질책과 손가락질 등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정도로
수 없이 많은 위기와 고난이 가득한 채 선교사역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제 손에서 놓지 않았던 것은,
기도와 말씀이었습니다.
선교를 시작하면서
매일 마다 필사 기도를 두 시간씩 왔습니다.
보통 5 페이지의 기도를 적다 보면
두어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매일 마다 말씀을 읽었습니다.
어떻게 묵상하는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고, 신학을 배우지도 못했지만,
하루라도 말씀을 읽지 않으면
붙잡고 의지할 것이 없어서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기 살기로 말씀을 붙잡고 씨름을 하였으며,
성령님께서 하나 하나씩 말씀을 조명하여 깨우쳐 주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뒤돌아 보면,
기도를 통해서는 저희의 나아갈 길을 안내 받았다면,
말씀 묵상을 통해서는,
매일 매일 선교를 할 수 있는 양식, 즉 힘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지금도 힘이 있으시며 그 약속의 성취는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없었다면,
저희들은 벌써 죽고 말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원하시는 것을 이루시기 전까지는 허사로 끝나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내가 보낸 사명을 성취하지 않고는
허사로 내게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다.”(사56:11)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따른다면,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번창하고 성공하는 큰 축복을 얻을 것이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내일 나누어야 할 주급 50만원 중 13만원이 채워졌습니다. *
* 나머지 37만원이 내일 점심 때까지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 지금까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건축은 중단이 되었지만, 건축비가 채워지는 대로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대출금) 1,437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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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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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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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508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508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508 라면 후원 배달기사 수고비 : 10만루피아
0508 한국 어머니 어버이날 용돈 : 10만원
0509 선교센타 2층 3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509 고속토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510 이지 치과 치료비 : 45만루피아
0511 세딸 학용품 : 45만루피아
0511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0만루피아
0511 선교센타 1층과 3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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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507 한국 해나,루아,이지(어린이날 선물) : 5만원
0508 한국 00교회(한국 어머님 어버이날 용돈) : 10만원
0510 한국 000교회 서00권사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510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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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13만원 채워짐]
2.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 1,437만원[]
3.선교사역비 카드 대출금 : 1,26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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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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