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보내 주신 헌금]으로
몇 일 동안 밀려 있던
[모레 한 트럭 값 260만 루피아를 지불]하였습니다.
급한 불을 껐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일이 끝날 무렵,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 내립니다.
조용한 것 같지만,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 가운데 기적입니다.
이제, [오늘로써 꿈꾸는 고아원 건축 61일]째를 마칩니다.
언제나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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