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67차 빈민촌 도시락 250개 준비가 한창입니다! 오늘은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과 그곳의 주민들 250명에게 닭튀김과 닭볶음땅과 라면볶음, 그리고 한인동포분들께서 보내 주신 우유를 나눌 예정입니다. 그리고 복순이네 집 수리 현장에서는 오늘로써 10일째 극빈자가정 집 공사를 하고 있고,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지붕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밤에 알지 못하는 동역자 [선교 헌금]님께서 귀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내일 나누어야 하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사례비 거의 다 채워졌네요. 앞으로 5만원 만 더 채워지면, 10명에게 나누어야 하는 85만원이 다 준비됩니다. 아울러서 다음 주에 나누어야 하는 빈민촌 도시락 1,000개 중 200개가 채워졌고, 부족한 800개의 시장비 80만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