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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꺽이지않는 꿈 2022. 8. 19. 16:53

* 내 손이 짧아졌느냐?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주급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한 없는 주님의 사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셔서
이곳 선교지를 향해 헌신해 주신

이름을 알지 못하는
모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 라는 찬송 처럼,

저희가 요즘 ~~~
그저 그저 하루 하루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주님 없이는 하루도 넘길 수 없으며,

주님 없이는 숨도 쉴 수 없고,
주님 없는 삶은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으며.

주님 없는 삶은 흑암이고,
주님 없는 삶은 절망이며

주님 없는 삶은 재앙이며
주님 없는 삶은 무덤과도 같음을 경험합니다.

이로써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이 모두 채워졌고,

막내 이지의 중학교 입학을 위한
서류접수비 5만원도 채워졌습니다.

이제는 이지의 중학교 입학금
220만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다음 주 목요일인 25일에는
그동안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부족한 주급과

부족한 원주민교회 건축비 등
선교센타 사역비로 사용한 500만원을 결제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와
대출금 결제비 500만원을 위해 집중적으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

오늘도 제자신을 돌아보며
말씀에 비추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진 빚이오니
반드시 주님께서 갚아주실줄 믿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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