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환난은 소망을 낳습니다!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롬5:3~4)
환난은 결국,
우리에게 소망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과 미래와 소망이시기 때문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29:11)
결국 지금 이 시간들이
평안과 미래와 소망을 낳을 줄 믿습니다.
잠시 후 나누어야 하는 주급과
건축이 중단된 원주민교회의 건축비와,
특히나, 내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막내 이지의 중학교 입학금과
다음 주 목요일 25일에 지불해야 하는
선교사역비 대출금 및 현금서비스 500만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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