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72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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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능력! *
‘이는 우리의 복음이 여러분에게
단순히 말로만 전해진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 가운데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여러분을 위해
어떤 사람이 됐는지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살전1:5)
복음은 능력입니다.
복음은 성령이고 믿음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복음의 능력으로 온 세상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요1:1~3)
‘믿음으로 우리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됐고,
따라서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을 압니다.’(히11:3)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있었고
우리가 들었고 우리가 눈으로 보았으며
우리가 주목했고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요일1:1)
그리고 하나님은 복음, 즉 말씀으로
우리 안에 영으로 거하시기 때문에,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에 따라
내 영이 너희 가운데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학2:5)
복음이 단순히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서 실제로 능력과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막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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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힘! *
때문에 말씀으로
해와 달을 멈추게 하셨던 하나님께서
‘빛처럼 나는 주의 화살과
번쩍이는 주의 창 때문에
해와 달이 하늘에서 멈춰 버립니다!’(합3:11)
여호수아와 히스기야 왕에게 성령으로 함께하셔서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실 수 있었으며,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넘겨주신 그날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오 해야. 기브온에 그대로 멈춰 있어라.
오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 그대로 멈춰 있어라.”
그러자 백성이 적들에게 원수를 갚을 때까지
해는 멈춰 있었고 달도 멈춰 섰습니다.
야살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해가 중천에 서서
하루 종일 지지 않았습니다.’(수10:12~13)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물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고치시고
내가 3일째 되는 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갈거라는 표적이 무엇입니까?”
이사야가 대답했습니다.
“왕에게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일을
실행하실 거라는 표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해 그림자를 앞으로 10도 가게 할까요.
아니면 뒤로 10도 가게 할까요?”
히스기야가 말했습니다.
“해 그림자가 앞으로 10도 가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뒤로 10도 가게 해주십시오!”
그러자 예언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아하스의 해시계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10도 뒤로 가게 하셨습니다.’(왕하20:9~11)
또한 바다를 짓밟으시고 물을 휘저으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모세와 엘리야와 엘리사에게,
‘주께서는 말을 타시고
바다를 짓밟으시고 물을 크게 휘저으십니다.’(합3:15)
성령으로 함께하시어
홍해와 요단강이 갈라진 것입니다.
‘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서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됐습니다.’(출14:21)
‘엘리야가 자기 겉옷을 둘둘 말아
강물을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양쪽으로 갈라졌고 그들 두 사람은
마른 땅을 밟고 건너가게 됐습니다.’(왕하2:8)
‘그는 엘리야가 떨어뜨린 겉옷을 집어 들고
돌아가 요단 강 둑에 섰습니다.
그러고는 엘리야가 떨어뜨린 겉옷을 잡아
요단 강 물을 내리치며 말했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여,
지금 어디 계십니까?” 그가 강물을 치자
강이 양쪽으로 갈라졌습니다.
그가 강을 건넜습니다.
여리고에 있던 예언자의 제자들이
보고 있다가 말했습니다.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 위에 내려왔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맞으러 와서
그 앞에 절했습니다.’(왕하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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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성령이 우리에게도 임했습니다! *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힘으로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서
큰 일들과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도
2,000년 전에 이 땅에서 오셨을 때,
그 역시도 성령의 능력을 받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물에서 막 나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자기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막1:10)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충만해
요단강에서 돌아오셨고
성령에 이끌러 광야로 나가’(눅4:1)
그리고 큰 능력과 힘을 받으셔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포로된 사람들에게 자유를
못 보는 사람들에게 다시 볼 수 있음을
억눌린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눅4:18~19)
때문에 예수님은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힘을 통해서 수 없이 많은 기적을 행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사명을 마치시고,
자신에게 임하셨던 그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요14:26)
“그러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너희에게 보혜사를 보내 주겠다.”(요16:7)
그리고 복음의 능력이신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일들은 물론이고,
그 보다 더 큰 일들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일들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요14:12)
그리고 우리에게 더욱더 희망이 있는 것은
바로, 복음이신 예수님께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마28:20)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능력과 성령과 믿음을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복음은 어떤 학문이 아닙니다.
복음은 종교가 아니고,
복음은 하나의 역사가 아닙니다.
복음은 능력이고 생명이며,
살아계신 영이시고,
우리에게 큰 확신과 믿음을 주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복음을 통해서
기적이 일어나야하고 능력을 경험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의 능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히13:8)
그러므로 복음의 살아 있는 능력과
성령의 충만한 생기가 여러분에게 가득히 임하여
온갖 축복과 형통함과 평안이
여러분에게 가득 임하시길 복음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주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 오늘 두분께서 귀한 헌금을 보내 주셔서
내일 오전에 제24호 원주민교회의 기초공사를 위한
철근과 시멘트 등 자재 일부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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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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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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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717 선교센타 봉고차 수리비 : 140만루피아
0719 해나 코로나 테스트 : 5만루피아
0718 선교센타 봉고차 및 밥나눔 차량 기름값 : 110만루피아
0718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719 박선교사 및 오선교사님 면허증 세 개 갱신비 : 240만루피아
0719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5만루피아
0720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0721 해나 코로나 테스트 : 7만루피아
0721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721 저희 가정 시장비 : 89만루피아
0721 마을 반장님 수고비 : 1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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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718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선교센타 봉고차 기름값) : 8만원
0718 한국 십일조님(면혀증 갱신비) : 18만원
0718 한국 선한청지기님(면허증 갱신비) : 5만원
071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전기세 외) : 10만원
0720 한국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한국 전화 전화요금 및 할부, 선교센타 전기세 외) : 20만원
0721 한국 김00집사님(제24호원주민교회 마중물헌금) : 20만원
0721 한국 주님 신부님(제24호 원주민교회 건축헌금 2호) :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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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 및 제18호 빈민촌 집수리 건축 인부들 15명 : 100만원[]
2.제24호 쿠팡섬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50만원 채워짐]
3.제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1차 건축비 : 360만원[]
4.제23호 알로르섬 원주민교회 건축 부족분 : 280만원[]
5.제8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 200권 : 200만원[]
6.제219차 ~ 제223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
7.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8.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9.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10.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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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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