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제22호 원주민교회 물탱크공사비 외상값을 전부 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 제22호 원주민교회 목사님과의 약속대로
부엌에서 수도꼭지를 열면 물이 나오도록 수도관을 연결해 드렸습니다.
이로써 제22호 원주민교회 모든 공사
완전히 끝났습니다.
공사를 마무리했던 인부들은
현재 제23호 원주민교회 벽면마무리공사현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23호 원주민교회에서는 후원 받은 시멘트 40포로
벽면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공사를 위해서는
나머지 부족한 건축비 750만원이 채워져야
천정설치, 바닥타일, 전기설치, 색칠 등을
마무리 할 수가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질 줄 믿으며
힘차게 오늘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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