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60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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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정신을 잃어버린 사람들! *
“정해진 기간이 지나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우러러 눈을 들었다.
그때 나는 제정신이 돌아와
높고 높으신 분께 감사하고
영원히 살아 계시는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드렸다.
그분의 다스리심은 영원할 것이며
그분의 나라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단4:34)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래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인류가 만들어진 후
가장 처음 접한 날이 ‘바로 주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으며,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다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쉬셨기 때문입니다.’(창2:2~3)
그런데 태초에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과 교만으로 인해
우리의 생각 안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그 결과 선악과를 따먹고 저주를 받게 되어
그만 제정신을 잃어버리게 된것입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창3:18)
그리고 그 저주를 받은 결과
범사가 안되고 고생하며, 병이 들어 죽게 되고야 만것입니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8~19)
그리고 인류는 이 때부터
하나님을 잃어버린 채
제정신이 아닌 채로 살아가며
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정신을 잃어버린 그들은 하나님을 모독하며 죄를 지었고,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서 그것을 금지하시고 징계하신 것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에게
그 죄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온 회중은 그를 돌로 쳐 죽여야 할 것이다.
외국 사람이나 본토 사람이 할 것 없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레24:15~16)
제정신을 잃은 사람들은 징계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가 꽉 막힌 사람들이여,
당신들도 여러분의 조상처럼 계속해서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조상이 핍박하지 않은 예언자가 있었습니까?
그들은 심지어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는 당신들도 그 의인을 배반하고 죽였습니다.’(행7:51~52)
‘사울이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때 그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울이 “주여. 누구십니까?”라고 묻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행9:4~5)
그리고 죄로 인하여 제정신을 잃은 사람들은
급기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게 됩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선동해 바라바는 풀어 주고
예수는 죽이라고 요구하게 했습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머리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요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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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정신을 되찾은 사람들! *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잃어버린 제정신을 되찾기 위해서
2,000년전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그의 머리의 가시면류관을 씌우시고
그 날카로운 가시를 통하여
우리의 죄된 생각과 교만과 불순종을 모두 죽이셨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옷을 벗기고
자주색 옷을 입혔습니다.
또 가시로 관을 엮어서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는
그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무릎을 끓고 희롱하며 말했습니다.
“유대 사람의 왕 만세.”
그들은 예수께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렸습니다.’(마27:28~30)
‘그들은 예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었습니다.’(막15:17)
‘병사들은 가시관을 엮어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을 옷을 입힌 뒤에’(요19:2)
이처럼 예수님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핍박과 채찍 그리고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죄로 얼룩진 마귀의 생각에서 벗어나서
잃어버렸던 제정신을 비로소 되찾게 되었고,
이처럼 성령을 통하여 제정신을 찾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된 것입니다.
‘정해진 기간이 지나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우러러 눈을 들었다.
그때 나는 제정신이 돌아와
높고 높으신 분께 감사하고
영원히 살아 계시는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드렸다.
그분의 다스리심은 영원할 것이며
그분의 나라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단4:34)
‘사울이 길을 떠나 다메섹 가까이 도착했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비춰 그를 둘러쌌습니다.’(행9:3)
‘그리하여 아나니아는 그 집을 찾아 들어가
사울에게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사울 형제여, 오는 길에 당신에게 나타나셨던
주 예수께서 나를 보내 당신이 다시 볼 수 있게 하시고
성령을 충만히 받도록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더니
그가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 지냈습니다.’(행9:17~19)
그리고 하나님을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부들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바울과 실라는
그와 그 집 안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행16: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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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정신을 찾은 사람들은 기쁨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
이처럼 예수님의 가시면류관과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는 죄로 인하여 잃어버렸던 거룩함을 회복하고,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는 내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동물로 인해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를 이집트로부터 인도해
너희 하나님이 된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거룩하라.
내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레11:44~45)
죄로 인하여 잃어버렸던 제정신을 되찾음로써
주님을 인정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 선생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죄된 생각으로 가득 차
그의 머리가 제정신이 아닐 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잡아서 죽였지만,
이제, 예수님의 가시면류관으로 인해 그의 정신이 돌아오게 되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서 최고의 복음 전도자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는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던 사람이 아닌가?
또 그가 여기 온 것도 그들을 잡아 대제사장들에게
끌고 가려던 것이 아닌가?”
그러나 사울은 더욱더 힘을 얻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해
다메섹에 사는 유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행9:20~11)
또한 제정신을 찾고 복음을 받아 들인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으로 인해 기쁨이 가득하게 되며,
‘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으로 인해
기쁨이 가득했습니다.’(행16:34)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기쁨이 없다면,
이는 아직도 제정신으로 돌아 오지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정신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그분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쁨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기간이 지나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우러러 눈을 들었다.
그때 나는 제정신이 돌아와
높고 높으신 분께 감사하고
영원히 살아 계시는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드렸다.
그분의 다스리심은 영원할 것이며
그분의 나라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단4:34)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며
그분을 경배하고 예배하고
그분께 감사하고 그분을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천국의 문을 활짝여시어
그분의 팔짱을 끼고 천국의 궁전 앞을 함께 거닐게 될 것입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기뻐 외치라.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고 노래하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라.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줄 알라.
그분이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고 그 목장의 양들이다.
감사하면서 그 문으로 들어가고
찬양하면서 그 뜰로 들어가라.
그분께 감사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주의 진리가 온 세대에 걸쳐 지속될 것이다.’(시100:1~5)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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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의 한국 방문! *
할렐루야 ~~~
저희 가족은 오는 6월 19일부터 ~ 7월 7일 사이에
한국방문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하여,
첫째로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뵙고 정을 나누길 원하며,
둘째로는 세계복음화기도센타의 건축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동역자를 만나 비전을 나누길 원하며,
셋째로는 해나, 루아, 이지가 주님 안에서 꿈을 찾길 원하며
함께 꿈을 찾는 시간을 갖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이번 고국방문이 계획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필요한 경비(비행기값,차량렌트비,부모님과여행,숙박비,이동경비,세딸의안경맞춤등)와
모든 일정 등이 잘 준비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제23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890만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세계복음화기도센타의 1차 건축비 1억 5천만원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저희의 한국 방문 비용[비행기값,렌트카,숙박및이동경비 등등]이 잘 준비되도록... *
*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예수님과 함께 살면 날마다 기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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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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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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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605 제23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3명 배삯(쿠팡->알로르섬) : 100만루피아
0606 제17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일부 갚음 : 200만루피아
0606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시술을 위한 환장 이송비 : 40만루피아
0606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시술을 병원 방문비 : 30만루피아
0606 저희 가정 시장비 : 78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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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604 한국 박00집사님(제17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 10만원
0605 한국 주님께님(제17호 빈민촌 집수리 외상값)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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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 및 제23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들 16명 주급 : 80만원[]
2.제23호 알로르섬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610만원 채워짐]
3.제17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자재 외상값 : 57만원[36만원 갚음]
4.제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 700만원[]
5.저희 가족 한국 방문경비(비행기값,차량렌트비,숙박비,이동경비외) : 1,500만원[]
6.제8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 200권 : 200만원[]
7.제215차 ~ 제219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
8.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9.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10.세계복음화기도센타 건축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11.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6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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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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