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열왕기하 2장 10절!

꺽이지않는 꿈 2022. 4. 5. 13:43

 

* 큰 꿈을 갖자! *

 

'엘리야가 자기 겉옷을 둘둘 말아

강물을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양쪽으로 갈라졌고

그들 두 사람은 마른 땅을 밟고

건너가게 됐습니다.

 

강을 다 건너간 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네 곁을 떠나가기 전에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는지 말해 보아라"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에게 있는 영이

두 배나 제게 있게 해 주십시오."'(왕하2:9~10)

 

꿈은,

크고 넓게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입을 넓게 열면 채우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81:10)

 

엘리사 또한 엘리야 선지자가

들어주기 어려운 것을 청했지만,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네가 어려운 부탁을 하는구나"'(왕하2:10)

 

결국, 엘리사의 꿈 대로 큰 능력을 갖게 되어

수 없이 많은 기적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엘리야가 떨어뜨린 겉옷을 집어 들고

돌아가 요단 강 둑에 섰습니다.

 

그러고는 엘리야가 떨어뜨린 겉옷을 잡아

요단 강 물을 내리치며 말했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여.

지금 어디 계십니까?

그가 강물을 치자 강이 양쪽으로 갈라졌습니다.

그가 강을 건넜습니다.'(왕하2:13~14)

 

--------------------------------------------------------

 

* 죽음이 생명으로! *

 

이 뿐 만이 아닙니다.

 

엘리사는 주님께 받은 능력으로

죽음의 물을 생명의 물로 바꾸었으며,

 

그 성에 사는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주여. 보십시오. 선생님께서도 보시다시피

이 성이 위치는 좋지만 땅이 황폐합니다.”

 

엘리사 말했습니다.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가져오라.”

그러자 사람들이 가져왔습니다.

 

엘리사는 물이 솟아오르는 곳으로 가서

그곳에 소금을 뿌려 넣으며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다시는 이 물 때문에 죽음이나 황폐함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왕하2:19~21)

 

또한 물을 피처럼 보이게 하여

모압 사람들을 쳐 죽였으며,

 

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해가 물 위를 비추고 있었는데

건너편 모압 사람들에게

그 물이 마치 피처럼 붉게 보였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피다. 저 왕들이

분명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서로 죽였나 보다.

모압 사람들아. 이제 가서 약탈하자.”

 

모압 사람들이 이스라엘 진영에 들어가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어나 모압 사람들과 싸웠습니다.

그들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땅에 들어가 모압 사람들을 죽였습니다.’(왕하3:22~24)

 

또한 죽은 아이를

살리기도 하였으며,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는 죽은 채 엘리사의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가 들어가 문을 닫고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그 안에 둘뿐이었습니다.

 

그는 침대에 올라가 아이 위에 누웠습니다.

입에는 입을, 눈에는 눈을, 손에는 손을 댔습니다.

그가 몸을 뻗어 아이 위에 눕자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엘리사는 몸을 일으켜 방 안에서 왔다 갔다가 하다가

다시 침대에 올라가 아이의 몸을 덮었습니다.

아이가 재채기를 일곱 번 하더니 눈을 떴습니다.’(왕하4:32~35)

 

-----------------------------------------------------------------------------

 

* 꿈꾸는 자와 일하시는 하나님! *

 

그리고 이 외에도,

남편을 잃고 빚에 쪼들리는 과부에게 기름이 넘치게 했고,(왕하4:2~6)

 

보리빵 20개와 햇곡식으로

100명을 먹이고도 남는 기적을 일으켰으며(왕하4:42~44)

 

이웃 나라 아람 왕의 군사령인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기도 하였으며(왕하5:14)

 

그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잃어버린 도끼를

물에서 스스로 떠오르게도 하였고(왕하6:6)

 

천리안을 갖고서

이웃나라 아람왕과 그의 군대의 전략을 훤히 꿰뚫었으며(왕하6:12)

 

도단 성으로 쳐들어 온

아람 왕이 보낸 수 많은 군대의 눈을 멀게도 하였고(왕하6:18)

 

영의 눈이 열려

미래를 내다 보고 예언도 하였습니다.(왕하7:2)

 

엘리사가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엘리야 선지자에게 말하길

 

그가 갖고 있던 능력 보다 [더 큰 능력을 달라]’

주님께 청했기 때문입니다.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에게 있는 영이 두 배나 제게 있게 해 주십시오!”’(왕하2:9)

 

이처럼 엘리사에게는 큰 능력을 받고자 하는 꿈이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꿈을 통해 일하셔서 큰 능력과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능력을 받고 쓰임을 받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큰 꿈과 미래의 소망과 변치 않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꿈과 소망과 믿음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

그것을 자기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그 때문에 그들이 요셉을 더 미워했습니다.’(37:5)

 

꿈이 없는 사람들은

꿈이 있는 사람들을 짓 밟고 훼방하고 방해합니다.

 

형들은 요셉이 멀리서 오는 것을 보고

자기들에게 가까이 다가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들이 서로 의논했습니다.

저기 꿈쟁이가 온다.”’(37:18~19)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꿈과 소망을 갖고 있으면

어떠한 방해가 있을지라도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형님들의 자손을 보존하시고

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나님께서 저를 미리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를 여기에 보내신 분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바로의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의 주인과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습니다.’(45:7~8)

 

형님들은 저를 해치려고 악을 꾀했지만

하나님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50:20)

 

그러므로 주님을 향한 꿈과 소망과 믿음을 잃지 마시고

오늘도 큰 꿈과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믿음으로 외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꿈과 믿음을 보시고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선교센타 직원들의 지난 주 주급은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지불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까지 지불해야 할 수업료가 없는 상황입니다.

해나, 루아, 이지 학교수업료 7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오늘 오후까지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95만원을 납입해야만 합니다. *

* 저희 가족의 비자연장비와 취업허가 등에 관한 비용 49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20호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842만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

*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가복음 10장 47절!  (0) 2022.04.05
요한복음 6장 7절 ~ 9절!  (0) 2022.04.05
이제 집으로!  (0) 2022.04.03
믿음의 기적!  (0) 2022.04.03
할렐루야 ~~~  (0)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