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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 거주 비자 소식입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6. 5. 14. 12:50




[저희가족 거주 비자 소식입니다]


드디어 [비행기 티켓을 끊었습니다.]


[섬겨 주신 싱가폴 코이노니아 살롱에


조수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6월 5일에 출국해서 6월 10일]에


들어 오는 일정을 티켓 발권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저희 가족의 거주 비자가


불분명하기에 [들어 오는 날짜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희망을 갖고 기도하는 것은,


어제, 학생 비자를 발급을 위해서


[현지 신학교에 입학 상담]을 받고 왔고,


[총장님께서 입학허가를 해 주셔서,]


다음 주부터 학생비자 발급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보통 학생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두 달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게 남은 시간은 단 3주]입니다.


즉,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허나,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겠지요.]


너무나 감사한 것은,


어제 현지신학교에 함께 동행해 주신


[현지 목사님{크리스티}께서 저희 가족 비자 해결]을 위해서


[오늘 금식기도]를 하자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


아침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는 비자는 진행이 될때까지]


[아침 금식을 계속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일 금식을 하기에는,


고아원건축을 하고 있기에 좀 어려움이 있어서,


오 선교사님과 상의 끝에 아침 금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 ~~~


정말이지, [하나님께서 또 한번의 기적]을 열어 주셔서,


[저희 가족의 거주 비자가 홍해가 열리듯이 열리기]를 소망해 봅니다.


혹시나, [저희 가족의 거주 비자]를 위해서


* [아침 금식 기도에 참여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댓글이나 메세지를 주시면,]


제가 [릴레이 아침 금식 기도표]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한은 비자가 발급되는 때] 까지입니다.


아직은, [저희들이 이곳에서 할 일이 있기에,]


[주님께서 꼭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