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동역자분들에 진심어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 011일째]

오늘은 [아이들이 생활하게될 방과 화장실]의

[벽면 상단부의 블록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하나 하나 틀을 잡아 갑니다.

그러니까 서서히 구조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지요....]

행복을 주는 병원을 건축을 할 때도 그랬지만,

이번 꿈꾸는 고아원을 건축할 때도

[초반부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치만 뭐....

어찌, [무슬림들이 가득한 예수님의 사랑]을 심으려 하는데,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를 포함]해서...

지금도 기도를 해 주시는 많은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끊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할 때는

[진심으로 전심을 다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혼자서는 해낼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꼭! [주님의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을 여러번 보아 왔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고비와 어려움들이 기다리고 있을텐데...

그때 마다 [기도와 믿음으로 잘 이겨내길] 소망해 봅니다.

* 이번 주에 필요한 건축비와 자재와, 그리고 내일 모레 지급해야할 인부들 인건비가 준비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길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