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렇게 보시나요 ~~~
오 선교사님.
[아마도 이쁜 천정을 보고 있나 보죠?]
[참 ~~~ 이쁘네요!]
그쵸?
[이제,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99% 완료가 되었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병원 건축을 하면서
참으로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런지...
[마냥 기쁘지만도,]
[그렇다고 슬픈것은 아닌구요.]
[여하튼 [완공 1%]를 앞둔 시점에서 감정이 희한하네요 ~~~]
이제, 연이어서 다음 주부터 시작될 [꿈꾸는 집 고아원 건축]에 사용될 벽돌 한 트럭이
[내일 아침에 입고될 예정]인데,
[총 비용 95만원 중 아직 50만원이 채워지지 못했습니다.]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긴장감이 돕니다. ^_^]
[사랑의 말씀 풍선이 모두 열린 후 한동안 편안히 주급을 나누었는데 ^_^]
이제 다시 [긴장감과 스릴이 있는 믿음의 모험]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우리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실 거죠?]
[내일 아침까지 아직 채워지지 못한 벽돌 한 트럭 비용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자 ~~~ 이제 믿음의 행진이 시작됩니다.]
[무슬림촌에 고아원이 세워지는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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