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1. 5. 11. 16:48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10510]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4:7~8)

 

오직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시라.”(6:33)

 

네 마음과 네 목숨과 네 뜻과 네 힘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12:30)

 

서로 친절하고 인자하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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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13년이 걸렸습니다.

 

오늘 저희 선교센타 직원 15명을 모아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아시다 시피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은 모두 무슬림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제는 말씀을 증거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오늘 명절을 맞이하여

직원들을 모두 모아 놓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로,

하나님은 종교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요일4:7~8)

 

하나님은 종교가 아니고 사랑 그 자체이시다고 말하면서,

그래서 지난 13년 전에 우리 부부와 가족들을 선택하고 지명하셔서,

 

이곳 인도네시아로 보내셨고,

이 마을로 와서 여러분들을 사랑하라!”고 지시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일하라!”고 했습니다.(6:33)

 

그런데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냐면,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서 하라고 했습니다.(12:30)

 

그러면서 저희 선교센타의 건물청소를 하고 있는

사임당 아주머니를 일으켜 세워서 달란트의 비유를 말했습니다.

 

사임당 아주머니는 비록 맡은 일이 건물 청소에 불과하지만,

보이지 않는 바닥 구석의 먼지를 털고, 장롱 밑과 의자 밑까지 청소를 꼼꼼히 합니다.

 

여러분들이 사임당 아주머니가 청소를 오래하고 늦게한다고 말하지요?

그런데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듯

아주 꼼꼼하게 해서 그렇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참으로 착하고 충성되이 일하는 종이다라고 하셨고,,(25:21)

이와 함께, [우수사원으로 표창하여 특별 보너스]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누구든지 용서를 하라고 했습니다.(4:32)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것같이,

 

우리도 예수님과 똑같이

누구든 용서를 해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용서를 해주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치 않으셔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말씀한 세 가지를 모두 지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시되 넘치도록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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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아버지 영광 받으소서!

 

오늘 아침에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서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나눌 부족한 보너스를 모두 보내주셨습니다.

 

정말이지...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이십니다.(4:17)

 

그래서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모두 나누었고,

어제 준비했던 명절 선물까지 모두 나누었습니다.

 

이 모두가

정말이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적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선교센타 무슬림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나누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이곳에 들어오기 전까지

이들은 예수님에 대해 알지 못했고 아무 상관도 없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매주 마다

예수님께서 보내주시는 양식을 받아 먹고,

 

예수님께서 보내주시는 물을 마시며,

예수님께서 보내주시는 옷을 입습니다.”라고

 

좀 전에 주님의 말씀을 나눌 때

그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전하기까지 [13년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이들을 모두 모아 놓고 주님의 생명을 말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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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원(엘리 아저씨)

눈물을 글썽이며 훌쩍이기도 하였고,

 

평생 아이를 낳지 못하는 사임당아주머니에게는

예수 안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였고,

 

집이 없어서 이곳 저곳 사궐세방을 떠도는

히밧아저씨에게는 자기 집을 가질것이라는 소망도 전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능력으로서는 안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제게 있어서 감격적인 날]이었고,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서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이제 이로써 저희 선교센타는

다음 주까지 2주 간의 휴무에 들어갑니다.

 

저 또한 2주 동안은,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주급에서 잠시 해방(^^)을 누려봅니다.

 

그러나 앞으로 [6월이 시작]되면,

[15호 원주민교회를 건축을 시자하기]를 기도하며 있으며,

 

그 사이에 [교회건축비가 몇 백만원] 정도라도 채워지게 되면,

[기초 철근작업과 벽돌쌓는작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여러분 바로 옆에 계시며

 

여러분을 통해서

매 순간 영광 받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가 믿음을 갖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면(4:17)

 

하나님께서는 내가 여기 있다고 응답하시어

여러분을 물 댄 동산 같게 하시고 물이 끊이지 않는 샘같게하시며,(58:11)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될 것입니다.(시편1:3)

 

함께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분들게 하나님의 영광을 사랑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

수고하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러면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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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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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생각하고 믿고 기도하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입술에서 주의 말씀이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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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 지출경비 *

 

0508 13호 원주민교회 지붕구입(태풍으로 손실) : 118만루피아

0508 선교센타 직원 점심 : 5만루피아

0508 선교센타 옥상 수도배관자재 : 5만루피아

0508 선교센타 오토바이 브레이크 수리 : 10만루피아

0510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외상값 : 100만루피아

0510 쿠팡섬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50만루피아

0510 선교센타 직원 15명 명절선물 구입비 : 230만루피아

0510 저희 가족 쌀 및 반찬, 생수 구입 : 75만루피아

0511 선교센타 직원 및 쓰레기마을 사역자 명절 보너스 및 주급 : 1,380만루피아

0511 장미 결혼식 축의금 : 100만루피아

0511 선교센타 1충과 2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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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508 한국 주사랑님(선교센타직원 명절보너스) : 10만원

0509 한국 이00집사님(선교센타직원 명절보너스) : 3만원

0509 인니 정00(선교센타직원 명절보너스) : 100만루피아

0510 한국 영평교회(선교센타직원 명절보너스) : 10만원

0510 한국 허00전도사님(세딸간식->선교센타직원 명절보너스로) : 3만원

0510 한국 김00(선교센타직원 명절보너스) : 100만원

0510 한국 차미소,차민,차빈(선교센타직원 명절보너스) : 8만원

0511 한국 문00(1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 : 3만원

0511 한국 아버지 영광님(선교센타직원 명절보너스) : 60만원

0511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님(13호 원주민교회 장의자 제작비) : 1,08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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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쓰레기마을교회건축/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 사례비(24) 및 명절보너스 : 200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사역차량 구입비 : 5,000만원[135만원]

3.6차 성경보급사역(200) : 200만원[]

4.5월달 사마리아인의 손 사역 휠체어 세대 값 : 30만원[]

5.134~ 138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 100만원[]

6.5월달 빈민촌 극빈자가족 의료비(의족) 지원사역 : 200만원[]

7.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쓰레기마을선교센타건축,의료봉사외) 대출금 : 760만원[]

8.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 : 4,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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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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