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받을려면...]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요한복음 1장 5절 ~ 13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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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어두움 가운데 내려왔지만,
여전히 [어두움]은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요한]이라는 사람을 보내서
모든 사람들에게 [빛]에 대해 증언하고
[빛]을 깨닫게 하여 [빛]을 믿게 하려 했습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지만,
[그의 백성]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를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는 곧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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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어둠에 가운데 비추었지만,
우리들은 여전히 빛을 깨닫지 못한채
어두움 가운데서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워서
창조주이신 그가 친히 이 땅에 내려 왔지만,
그의 백성들은 여전히 그를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누구든지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분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변함 없이,
[그분을 믿고 섬김으로]
[그분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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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집 고아원 건축 108일째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꿈꾸는 집 고아원과 행복을 주는 병원] 앞 공간에
타일을 설치하고 보니,
[너무나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이루어질
[여러 가지 사역을 꿈꾸어 보고 상상해 봅니다.]
[이들과 함께 살고]
[이들과 함께 웃고]
[이들과 함께 울다] 보면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전해질 수 있겠지요.]
그런 꿈을 꾸며
[오늘도 이곳에서 무슬림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번 주에 필요한 [비용]들이
아직 채워지지 못했습니다.
[주급과 간식비]
그리고 [실외 인테리어 비용] 등...
아직 하루가 남아 있으니
더 기도해 보렵니다.
주님께서 내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음을
[믿고 기도합니다.]
* 이번 주에 필요한 건축비용 [총 206 만원] *
1.14의 직원과 인부들 주급 ; 82만원
2.인부들 아침 식대 및 간식비 : 7만원
3.꿈꾸는 집 고아원 철문 및 유리창(중도금2차) : 70만원(현재까지 총 65만원 지급완료)
4.모레 한 트럭 : 22만원
5.현지인 목회자 후원금 : 15만원 후원(후원 완료)
6.개척교회 후원금 : 10만원(매주)
[현재 준비된 금액 30 만원]
0118 인니 김민서 학생 10만원
0118 한국 임00 자매님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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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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