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마중물 헌금이 드려졌습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드디어 제9회 2020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마중물 헌금이 드려졌습니다.

 

사랑의 성탄선물 마중물헌금이 채워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셨을 모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와 더불어서

제가 마음 속에만 품고 나누지 못했던

 

보루네오섬에 정글에 세워 놓은

[만목사님 원주민교회 성탄선물헌금]도 채워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성령으로 함께 깨어서 기도해 주신

동역자분들의 사랑과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울러서, 성탄선물 마중물헌금 뿐 만이 아니라,

제2호, 제3호 헌금까지 채워졌고,

 

또한, 선교센타 빈민촌 도시락 나눔 차량의

이번 달 할부값 36만원 중 10만원이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아이들 80명의

이틀치 도시락 값 8만원도 채워졌습니다.

 

아울러서 저희 세딸들의 학비와

한국에 계신 어머니의 병원비까지 채워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매일 마다 울며 불며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동역자분들 한분 한분을 위해 기도하며,

제가 알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도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이 충만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세와 능력을 주시는 것 입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방언으로 기도해 주시는

보혜사 성령이신 예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제91차 도시락 나눔을 위해서

빈민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서 속히,

나머지 성탄선물 구입비도 모두 채워질 것 입니다!

 

할렐루야 ~~~

믿음대로 이루어질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