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제88차 빈민촌 도시락 100개가 준비되었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12. 1. 16:07

 

할렐루야 ~~~

알지 못하는 인도네시아 동포분께 감사드립니다!

 

알지 못하는 동포분께서

귀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빈민촌 아이들에게 사랑의 양식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바 대로,

오늘은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내일은 나눌 수 있음에 기쁨이 됩니다.

 

오늘 오전에

좀 전에 나누어야 드렸던

 

한 쪽 눈이 없는 [아피파] 소식을 알기 위해서

저희 선교센타 직원이 이웃 빈민촌 마을에 갔었는데,

 

그곳의 주민들이

"왜 요즘은 밥을 나누어 주지 않냐?"고 물어 보더랍니다.

 

이제 내일은

그곳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빈민촌 도시락 나눔에

계속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성령을 향한 씨앗을 심지 않고,

 

육체를 위한 씨앗을 심는다면,

우리는 영원한 삶을 보장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빈민촌 도시락 나눔이

계속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 가지 더,

기도를 부탁드릴 것은,

 

저희 세딸의 이번 달 학교수업료가

아직도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송구하고 부끄러우나

세딸의 학교 수업료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

선한 열매를 맺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