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귀한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랑으로
오늘도 선교사역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소중한 동역자 [DANIEL]님.
알지 못하는 소중한 동역자 [선교헌금]님.
도원교회의 성도분들과
부산남교회 성도분들!
오늘도 여러분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기에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뜻을 세워 갈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다시 한번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처음 선교를 나왔을 때,
해나가 이렇게 어렸었는데...
그때 세 살 짜리 해나가
이제는 벌써 중학교 3학년의 나이가 되었네요.
그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함께하시는 동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맡겨진 사명에 승리하는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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