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들에게 나눌 도시락 비용이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귀하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오후 2시가 다 되었는데도,

제83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비가 채워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서 이번 주간에는

단 한 차례도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랑과 헌신이 채워져서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누기를 소망했었는데 안타깝게 되었네요.

 

따라서 미소와 민이와 빈이,

그리고 믿음의 동역자 허00전도사님과

 

이00집사님께서 보내 주신 사랑은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로 사용을 하겠습니다.

 

이번 주간에도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사역자를 비롯하여

 

쓰레기마을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요한전도사님 부부와

또한,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건축 인부 등

 

모두 14명의 사역자들에게 나눌

사례비 115만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제 135,000원이 채워졌으니

나머지 1,015,000원이 조속히 채워지고,

 

또한, 넘치게 채워진다면

오는 토요일에라도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사례비가 어서 채워지고,

빈민들에게 나눌 도시락 비용도 채워질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