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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골로새서 3장 12절 ~ 14절!

꺽이지않는 꿈 2020. 10. 15. 10:36

* 사랑이라는 이름의 [오공 - 본드] *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요.

모든 것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을 믿는 사람들은(11)

 

땅에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천국에 있는 것들을 찾게됩니다.(2)

 

따라서 그들에게는 땅에 속해 있는

음행, 더러운 것, 정욕, 악한 욕망, 탐심이 없습니다.(5)

 

왜냐하면 그들은 옛사람의 행위를 벗어버렸고(9)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어진 새사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10)

 

[as the elect of God, holy and beloved]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거룩하고 사랑스러운 자들과 같이,(12)

 

[tender mercies, kindness, humbleness of mind,

meekness, long-suffering]

 

넘치는 자비와 친절과 마음이 겸손하며

온화하며, 오래 참음을 입어야 하는 것 입니다.(12)

 

이것이 바로,

세상을 바라 보지 않고 하늘을 생각하며

 

땅에 있는 것들을 찾지 않으며

하늘에 있는 것들을 찾는 새사람들.

 

즉, 하늘에 속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모습들입니다!

 

[bearing with one another, and forgiving one another]

 

그리고 서로에게 참아주며 서로를 용서해 주고

누가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신 것과 같이

우리 또한 [반드시] 그를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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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is the Bond of Perfection! *

 

사도 바울은 이렇게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모습에 대해서

골로새 교인들에게 상세하게 그리고 하나하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말씀을 마무리 하기 전에

[아주 중요한 한 마디]를 그들에게 건넵니다!

 

동역자 여러분!

[오공 본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그 [본드]가

바로, [이 말씀에서도 쓰였다는 것을 아시나요?]

 

바울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새사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10)

 

넘치는 자비와 친절과 겸손한 마음과

온화함과 오래 참음의 옷을 입으라고 했습니다.(12)

 

[But above all these things put on love,

which is the [bond] of perfection!]

 

그러나 그것에서 멈추질 말고,

이러한(앞에서 열거한) 모든 것들 위에 사랑을 입으라고 했는데,

 

왜냐하면 [사랑]은 [개별적]으로 있는

자비와 친절과 겸손과 온화함과 오래 참음을

 

[완전하게 결속하여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마치. [오공 본드]와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비의 옷은 입었으나

친절함의 옷을 입지 못한 사람들과

 

겸손의 옷을 입었으나

오래 참음의 옷을 입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자비롭기는 하지만 친절하지 못하거나

오래 참음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이러한 사람들] 위에

[사랑의 옷을 입힌다면]

 

이 모든 것이 [오공 본드]로 붙인 것 처럼 [하나가 되어]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하게 결속]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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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으로 모든 것이 하나되게 해주어야 합니다. *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는 스스로 완벽하지 않기에 모든 것에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를 잘 하면

다른 하나를 못하게 되어 있고,

 

이것이 충분하면,

다른 것이 부족하게 되어 있단 말. 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창피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서

지식 안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새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10)

 

그리고 우리가 하늘의 것들을 바라보고 구하는 새사람이 되면

비로소 우리에게 그에 걸맞는 모습들이 나오게 됩니다.(2)

 

넘치는 자비와 친절과 마음의 겸손함과

온화함과 오래 참음 등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12)

 

이처럼 [우리에게서 새사람에 걸맞는 모습]이 나오지만,

[아직도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개별적인 성향]을 지닌 이러한 것들을

[하나도 묶어서 우리가 지닐 수 있게 할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오공 - 본드]인 것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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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the bond of perfection!]

 

동역자 여러분!

정답은 [사랑]입니다.

 

긍휼과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이 넘쳐도

 

그 위에 [사랑을 덮어서]

[모두가 하나 되지 못한다면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디 우리의 모든 신앙과 믿음,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우는 우리의 삶과 인생에

 

[사랑이라는 이름에 오공 - 본드]를 부어서

[사랑으로 완전해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강력히 소망해 봅니다.

 

[사랑으로 완전히 묶이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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