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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골로새서 3장 15절 말씀!

꺽이지않는 꿈 2020. 10. 16. 10:12

*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의 마음을 통치하게 하십시오! *

 

[우리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인 것과

[모든 것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 것]을 인정하고(11)

 

우리의 모든 삶의 행실들을

[사랑의 오공 본드 단단히 결속]해서 붙여 놓았다면(12~14)

 

아마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의 삶은

[새옷을 입은 새사람으로서 대단한 변화]를 이루었을 것입니다.(10)

 

물론, 이러한 분들은 땅에 것들을 구하지 않고

[하늘에 것을 구하고 바라 보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1~2)

 

자 ~~~

그렇다고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새사람이 되는 마지막 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내 마음의 주인]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불완전한 세상이고

 

또한, 우리를 통치하는 사람들도

불완전한 사람들이어서

 

나의 마음과 몸을 내게 맡기거나

세상에 맡기게 되면 [우리는 불완전]해질 수 밖에 없고,

 

또한, [불완전의 연속 가운데] 살다 보니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비록, [나의 몸과 마음을 내가 가졌을]지라도

 

[우리의 몸과 마음]을

[그리스도께 내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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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peace of God rule in your hearts]

 

즉,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의 평안에 우리의 마음을 내어맡겨]서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의 마음을 통치]하게 해야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불완전한 세상에 있지만 완전한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인데,

 

[to which also you were called in one body]

 

또한,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평안의 통치]를 받기 위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한 몸이 되어서 살리심]을 받게 된것입니다.(1)

 

예전에 [그리스도를 몰랐을 때]는

[주님과 다른 몸이 되어 땅에 속한 지체들 처럼] 살았지만(5~7)

 

우리가 [우리의 생명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분이 살아나실 때 그분과 한몸이 되어 새사람]으로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이제는 [나의 몸과 마음이 내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시고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것입니다.

 

때문에 [내 몸과 나의 마음이 내것이 아니요],

[나를 만드시고 살리신 하나님의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의 평안이 통치]하시도록 내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해야 하는데,

무엇에든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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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희는 지난 12년 동안 평신도무명의 선교사로서

파송단체와 고정후원금과 소속교회 없이 선교를 해오고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 이 시대의 선교의 흐름을 볼 때

[그리 흔한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먼저, 선교를 나갈려면

기본적으로 신학을 해야하고,

 

그 다음에는 선교훈련을 받아야 하며,

파송단체와 후원금과 소속단체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준비하는 이유]를 따져 보면

[좀 더 안정적으로 그리고 평안하게] 선교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어떻게 지난 12년 동안

이러한 것들이 하나도 없이 선교를 해 올 수 있었을까요?

 

저희들이 먹고 사는 것과

세딸들의 교육비는 차치하고 서라도

 

매주 마다 선교센타 사역자들에게 나누어야 하는

[사례비만 생각하더라도 하면 온갖 스트레스가 가득]해야 정상인데,

 

저희가 어떻게

[지난 12년을 견딜 수 있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른 선교사역비를 빼고서도 주급으로만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150만원을

 

매주 마주 준비해야 하는 일이

그 어디 쉬운 일 입니까?

 

하물며 선교센타 건축을 시작하면서

지난 9년 동안 스트레스로 쓰러지지 않은 것을 보면 정말 희한합니다.

 

그런데 오늘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인들에게 보낸

이 말씀을 보니까 그 정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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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peace of God rule in your hearts]

 

바로, 제 마음을

[하나님의 평안이 통치하시도록 드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희도 사람인지라

주급은 준비되지 않고 나누어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

 

어찌 불안하지 않겠으며,

어찌 떨리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주급이 준비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제 마음만 불안해 져서

신경만 더욱더 날까로워질 뿐 입니다.

 

그러나 [상황은 좋지 않을지]라도

[나의 몸과 마음을 주님께 모두 맡기게] 되면

 

[나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평안]이 임하셔서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의 마음을 통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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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서

전세계가 신음하고 있고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불안해 있고,

모두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여러가지 몸살과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일터가 사라지고 있으며,

예배 또한 마음대로 드릴 수가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불안하고 불안정하며

점점 더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평안을 누리고 평강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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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분을 소개합니다!

 

저희가 지난 12년간 선교를 하는 동안

수 없이 많은 고난과 위협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던 분!]

 

제가 갑자기 이국 땅에서

감옥을 끌려가서 옥고를 치를 때

 

감옥 안에서는 제게 평안을 주시고

감옥 밖에서는 오 선교사님께 평안을 주셨던 분!

 

매일 마다 핏발 치는 총성과

피터지는 싸움의 일선인 선교현장에서도

 

우리에게 평안과 평강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통치하시는 분!

 

그분!

바로,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시고

여러분에게 평안을 주실 분은

 

세상의 많은 돈과

전도유망한 주식이 아닙니다!

 

노후대책을 위한 보험이 아니며

투자가치가 높은 부동산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마음과 몸]을

[하나님의 평안이 통치하시도록 내어드릴 때]

 

[그 어떤 위협과 불안도 여러분을 헤치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마음]에 임하시어

[평안과 평강과 감사와 기쁨을 누리시는 하루되십시오!]

 

할렐루야 ~~~

동역자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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