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을 마쳤습니다!

 

할렐루야 ~~~
제67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처음 와보는 쓰레기마을로 와서
도시락과 우유와 생수 200개를 나누었습니다.

이곳은 쓰레기마을에 있는 저희 선교센타에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마을인데

약 500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왔으니,
앞으로 도시락이 채워지면 또 와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해서
이번 주간의 도시락 나눔사역을 모두 마쳤고,

이번 주간에는 그 동안의 최대치인
자그마치 1,300개의 도시락과 음료수를 나누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특히나, 이번 주간의 빈민촌 도시락 전량은
인도네시아 동포분들의 사랑으로 나누었습니다.

다시 한번 사랑을 보내 주신
인도네시아 동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내일 나누어야 하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부족한 인건비 5만원과

다음 주에 나누어야 하는
빈민촌 도시락 1,000개가 채워지길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함께해 주시는 동역자분들께 크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