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사랑의 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다음 주 월요일 제68차 빈민촌 도시락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에는
이미 1,300개의 도시락이 채워졌기에
앞으로 보내주시는 사랑은
다음 주 빈민촌 도시락 비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일주일 전에
미리 도시락 비용이 채워지고 있다니,
동역자분들의 사랑과 믿음에
정말이지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동역자분들을 통해서
하나 하나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새벽에도 여전히
마르나아주머니는 빈민촌 도시락 200개를 준비하고 있고
복순이네 집 수리를 위해서
제10호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영혼을 밝혀 줄
사랑의 기름이 끊이질 않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으로 빚을 밝히시는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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