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38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나눔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살고 있는 마을과
윗 마을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모두 알고 계신 대로
지난 밤에 하나님께서 극적으로 역전을 이루어 주셔서
결국...오늘도
200명의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이사야 6:8]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까지 해서 이번 주간에만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을 모두 400명의 빈민들에게 나누었고,
엊그제 보내 주신 도시락 헌금 중
남은 5만원으로 오늘 우유 200개를 구입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보내 주신 헌금 중
현재 5만원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내일 나누어야 하는
제39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이 50개만 준비된 상황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200개 전부를 나누고 싶은데,
이제는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
12명의 이번 주 사례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 주간에 필요한 사례비는
모두 100만원입니다!
어서 속히 사역자들의 사례비가 모두 채워지고,
부족한 빈민촌 도시락 시장비 15만원도 채워지길 소망해 봅니다!
주님이 이루시길 소망하며
오늘도 승리하십시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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