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마을 선교센타에 공부방이 열렸습니다!

 

할렐루야 ~~~

쓰레기마을 선교센타의 공부방이 열렸습니다!

 

오늘도 쓰레기마을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요한전도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요한전도사님의 사모님께서는

현재 전임으로 일주일에 6일 동안을

 

쓰레기마을 선교센타에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주일에 5만원씩

사례비를 드리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 더 많이 드리고 싶지만,

현지인 사역자들이 물질을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여러차례 현지인 목회자들을 통해서 경험했기에

이들의 순수함이 변질될까봐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요한전도사님 사모님께서 이전에

유치원에서 9년 동안 다니시면서

 

최근에 받았던 한달 급여 10만원의

두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지금 당장이라도

요한전도사님의 낡은 오토바이를 사드리고 싶은데

 

이 또한 조금더 때를 기다렸다가

해드리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건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건축인부들에게 나눌 인건비까지 모두 준비된 상황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건축이 멈추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헌신이 이어져서

부족한 땅값 잔금과 부족한 건축비까지 모두 채워지질 소망합니다 ~~~

 

할렐루야 ~~ 주님!

순수한 동역자들을 보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