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믿음 헌신 결단

 

선교를 하기 위해서는...

기도만 해서도 안되고,
믿음만 갖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기도를 하면서
그에 걸맞는 믿음을 갖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헌신이 있어야 하며,
헌신하기로 했으면 결단하여 행동하여야 합니다!

즉, 기도와 믿음과 
헌신과 결단!

이 네 가지 요소가 톱니바퀴 처럼 
유기적으로 잘 엮여야만 선교가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어떤 이들은 기도만 열심히 하고
실질적인 믿음과 헌신과 결단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예수님이 기도만 하셨습니까?

낮 동안에는
온 몸이 파김치가 되시도록 일하셨지요 ~

가르치시고 전도하시고
아프고 병든 자들을 고치셨습니다.(마4:23)

이처럼 우리가 선교하고 전도하기 위해서는
예수님 처럼 우리 또한 힘을 다해 일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기도[만] 하는 사람은
[말만] 하는 사람으로써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들의 어깨에 지우고는
정작 자신은 그 짐을 옮기는 데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는 사람]과도 같습니다.(마23:4)

예수님께서는 이런 자들을 일컬어서
[바리새파와 율법학자들 처럼 위선자]라고 하신것 입니다.(마23:1)

[기도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꼭 해야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 입니다.

그런데 이 [기도가 결실을 맺으]려면
[행하는 믿음]과 [순종하는 헌신과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생활을 우리가 언제까지 해야할까요?
그건 바로,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갈때]까지 해야합니다!

그러니 쉽지가 않겠지요 ~~~
그렇지만 해야합니다.

기도! 믿음! 헌신! 결단!

쿠팡섬 원주민교회와 보루네오섬 원주민교회와
그리고 쓰레기마을 선교센타를 보면서

다시금 기도와 믿음과
헌신과 결단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할렐루야 ~~~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