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예수님!

꺽이지않는 꿈 2015. 8. 23. 22:31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예수님!]

 

내 자녀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여러분에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 요한일서 21-

 

--------------------------------------------------------------

 

[변호하다 :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그의 행동을 변명하고 감싸서 돕다.]

 

--------------------------------------------------------------

 

세상에서 살다가 []을 어기게 되면,

우리는 [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에 대해서

대신 [변호와 변명] 해 주는 [변호사]가 있습니다.

 

이럴 때, 돈 많은 재벌가나 정치인들은

[아주 유능한] 변호사들을 대거 동원해서

 

[그럴싸하게] 변호를 하여

무죄를 받거나, 작은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치만, 돈이 없거나, 능력이 되지 않을 때는

[국선변호사]가 대신 변호를 해 주게 됩니다.

 

그래서 현대 시대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육신의 삶이] 끝이 나고

[영원의 삶이] 시작되는 순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재판장]으로 모시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는,

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진 자 였거나,

세상에서 아무리 높은 지휘에 있던 자 였거나,

 

또는,

세상에서 돈 한 푼 없이 살다 온 거지나,

세상에서 남에게 손 가락질만 받다 온 자나,

 

모두 [단 한 명의 변호사]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변호사는

세상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도,

돈으로도 임명할 수 없고,

 

그 변호사는

세상에서 땡전 한 푼 없이 살았다해도

돈한푼 없이 임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 변호사를 [우리의 변호인으로 임명]할 때

비로서 그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변호해 주실텐데,

 

그 분을 우리의 [변호사]로 임명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그 분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그 분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를 깨끗케 하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변호인으로 임명할 수 있는 길입니다.

 

내가 오늘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 간다고 하면서,

 

과연 나는 [심판의 그날]에 나의 변호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임명할 자격이 있는지,

 

오늘, 이 말씀을 보면서,

하루 종일 묵상에 빠져 봅니다.

 

----------------------------------------------

 

[진입로부지 구입을 위한 헌금 47일째!]

[기독교고아원 진입로 공사 중지 28일째]

[복음벽돌공장 가동 중단 07일째]

 

주일 아침 예배를 앞두고

이 말씀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나는 과연 [예수 그리스도]

[변호]를 받을 자격이 있는 크리스천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어제(토요일)에 무명을 원하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말씀 별] 하나를 열어 주셨습니다.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헌금을 하실 상황이 되지 않으시는 분인데....

 

한참 동안 오영인선교사님과 함께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머지 [말씀 별]도 열어 주시어서

~~~조속히 [진입로]가 구입되기를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무슬림촌 기독교고아원 진입로 부지 구입]을 위한

말씀 별 헌금에서 [말씀 별]이 모두 [31]가 열렸습니다.

 

이제 남아 있는 [말씀 별]은 겨우 [67]입니다.

 

---------------------------------------------------------

 

[기독교고아원 진입로 공사 중지 28일째]

무슬림촌 기독교고아원 설립을 위한 [진입로부지]는 모두 146m이고,

1m당 한화 20만원씩 모두 2,920만원입니다.

 

지난 726, 계약금으로 400만원을 지급하였고,

현재, 남아 있는 [잔금은 2,520만원]입니다.

 

오늘까지 모아진 금액이 [545만원]

아직 2,000만원 정도가 더 모여야 잔금을 다 지불할 수 있습니다.

 

[잔금]이 다 모아져야

[진입로부지]를 구입하고, 공사를 재개할 수 있습니다.

 

진입로부지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98개의 [말씀 별]이 모두 빛을 발해야 합니다.

 

[말씀 별] 하나는 [30만원]의 사랑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진입로 구입을 위한

헌금현황 47일째 [0823] 945만원

0713

한국 임성균어린이 15만원

한국 정00집사님 20만원

한국 박00집사님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시므온선교회 5만원

0715

한국 김00 집사님 2만원

0719

한국 최00 집사님 10만원

0721

한국 주사랑 님 15만원

한국 서00 30만원

한국 성은교회 정00 목사님 30만원

0722

한국 선한목자교회 김00 속장님 10만원

미국 강00 장로님 300달러

한국 장00 집사님 30만원

0723

한국 송00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396만원

0726

한국 김00 집사님 10만원

인도네시아 GBI SUDIRMAN 성도님 500만루피아

0727

한국 한00 집사님 30만원

0728

한국 김00 집사님 30만원

0731

알바니아 조00 선교사님 30만원

한국 유00 장로님 30만원

한국 정00 집사님 10만원

한국 화평한교회 원00 목사님 120만 루피아

한국 화평한교회 김00 장로님 120만 루피아

한국 화평한교회 김승수, 김정숙 집사님 120만 루피아

한국 장00, 00 자매님 50달러

0803

한국 임성균 어린이 3만원

0804

한국 진입로구입 님 10만원

0818

한국 정00 집사님 30만원

0819

싱가폴 조00, 004,207,950

0822

한국 무명 님 3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