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감사하고, 그분이 하신 일들을 알리라!

 

 

 

★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분이 하신 일들을 알리라! ★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라

 

그분이 하신 일들을

사람들 가운데 알리라.

 

- 시편 105편 1절 말씀 -

 

---------------------------------------------

 

아~~~~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한 우리 주님!

 

우리의 기도와 기대 보다

더 크고, 더 놀랍게 역사 하신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바람대로

[무슬림촌 의료봉사활동]을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지난 토요일(15일) 오전 6시부터

 

속속 도착한 의료진(모두 16 : 일반의 11명 / 치과의 5명)과

봉사자(모두 124명 : 현지교회 94명 / 언약의무지개선교센타 30명),

 

그리고 오전 7시 30분부터 오기 시작한 [무슬림 환자] 분들이

진료 마감시간인 [오후 3시]를 넘겨서까지 오셔서

 

하루 동안 [모두 929명 : 일반환자 820명 / 치과환자 109명]을

진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지교회에서 환자들을 위해 [과자 선물]도 갖고 오셔서

함께 나누어 줄 수 있었습니다.

 

[의료 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영적 전쟁]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크신 은혜를 주셔서 모두 씻겨 내려갔습니다.

 

의료 봉사를 했던 장소인 [이슬람고아원 원장님]도...

무슬림마을 이장님과 반장님도...

마을 치안을 담당하는 무슬림 경찰관도...

그리고 행사를 섬겨 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도...

 

모두 모두 [내년에도 꼭 다시 의료봉사]를 하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모두 모두에게 유익하고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음이

틀림이 없었나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 일을 이루신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많은 사람들 가운데 알리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우리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 감사드립니다.

 

---------------------------------------------------

 

* 사랑의 헌금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해요~ 인도네시아!] 의료봉사 헌금현황

 

0807 김휘광, 서아현 님 부부 15만원

이순여 집사님 5만원

0810 무명 님 3만원

장재영 님 15만원

변창모, 김미애 님 부부 5만원

권덕인 님 10만원

0811 인니 GBI SUDIRMAN [물품 후원 - 생수]

한국 정혜리 님 10만원

이나경 님 5만원

손민석 님 5만원

싱가폴 에젤기도방 550 달러

싱가폴 정준옥 님 500 달러

인도네시아 믿음의 동역자 님 100만 루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