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님 오직 예수]
"할렐루야 ~~~"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인도네시아 빈민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나눌 도시락값을 보내주셨고,
여러분들에게 일거리도 보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예수님께서 더욱더 축복을 부어주셔서
더 많은 빈민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고
여러분에게도 계속 일거리가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믿습니까? 아멘 ~~~?"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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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주님이 이루셨습니다!
귀하고 귀하신
우리 사랑의 주님께서
오늘 그분의 사람들을 통해서
너무나도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
빈민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역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빈민들을 위한 도시락을 주문하기 위해서
곧바로 저희 사역지 마을
아주머니 네분을 불러서 도시락을 주문했고,
그들 무슬림 앞에서
오영인선교사님께서
"예수님께서 헌금을 보내 주셔서
빈들들에게 도시락을 나누고 여러분에게 일거리를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보라, 사임당, 주모, 마르니 아주머니가
모두 큰 소리로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일단은...내일과 모레
이틀간의 도시락 나눔사역비가 준비가 되어서
오늘 마을 아주머니들 1인당
5만원씩 20만원을 나누어 드리면서
각자 메뉴를 구성해서
내일 아침 10시까지 도시락을 갖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저희 선교센타에서
그 도시락을 갖고서 빈민들에게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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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 오직 예수]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가 계속 되면서
빈민들의 삶이 더욱더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에서
매일 마다 헐벗고 가난한 빈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이라도 나누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000원짜리 도시락 100개씩
일주일에 5일간 총 500개의 도시락을 나누는것부터 시작하길 원합니다.
이를 통해서 헐벗은 빈민들에게는 양식을
그리고 저희 사역지 주민들에게는 일거리를 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주일에 필요한
[빈민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사역비용은 100만원입니다.
[현재까지 44만원]이 채워졌고,
[앞으로 56만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어떤 분이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하나님께 기도를 해보고 음성을 주시면 돕겠다."고요...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은 이미 성경책에 다 나와있습니다.
야고보서 2장 8절을 보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야고보서 2장 15절 ~17절에서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매일 먹을 양식도 없는데,
그들에게 "잘 가라 말하며 육신에 필요한 것을 주지 않으면,
이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교회가 없는 정글에 교회를 세우고,
가난하고 헐벗은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누는데...
무슨 하나님의 음성 운운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린단 말입니까?
이미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다 음성을 주셨는데 말입니다!
빈민 한 사람에게 2,000원짜리
도시락 조차 나누지 못하는
여러분의 믿음과 선을 행하지 않음을
부디, 하나님 응답 운운하며 핑계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나머지 부족한 비용 56만원도
속히 채워지기를 주님께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외면하지 않고 핑계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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