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 사랑의 도시락나눔]
아이 한명이
지나가기에도 비좁은 골목!
그리고 그곳을 지나야만
집엘 갈 수 있는 빈민들!
지난 번에 사랑의 과자나눔을 할 때
만났던 빈민들과 아이들입니다!
갈 수록 살기가 힘들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빈민들과 그의 아이들...
야고보서 2장 15절에서 17절 말씀에서 이르길
"헐벗고 먹을 것이 없는 가난한 자를 보고서도
돕지 않고 말만하는 자는 죽은 믿음을 가진 자!"라고 했는데,
만약에, 제가 보지 못했고
알지 못했다면 모르겠지만,
그들을 만나 어려운 것을 알게된 이상,
말만하고 기도만 한다고 하면
저 또한 아무 소용도 없는
죽은 믿음을 가진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적어도 우리가 알게된 이상은,
우리는 선을 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다음 주 부터는 빈민들과
빈민촌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하기로는
2,000원 짜리 도시락 100개씩
총 500개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빈민촌 곳곳에 나누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마다 나눌 사랑의 도시락 구입비
[20만원씩 × 5일 = 100만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제 알지 못하는[ 동역자 JOY님]께서
[마중물헌금으로 물꼬를 열어] 주셨으니,
나머지 물길이 확 트여서
[빈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길 소망]해 봅니다.
한 가지 더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은,
[저희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비용 250만원]을 갚을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할렐루야 ~~~
주님이 이루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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