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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꺽이지않는 꿈 2015. 7. 28. 12:46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워진 도시는 숨겨질 수 없다.

 

- 마태복음 514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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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위에 세워진 도시는 숨겨질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세상의 빛]이 되길 원하셨고,

 

그리하여, 16절 말씀처럼

세상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통한 행실]

하나님께 영광을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이와 동일하게,

예수님께서는 [믿음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이 빛이 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너희들의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여라.]

 

오늘도 [믿음의 자녀]로써

[세상의 빛]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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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 우뚝 솟은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할렐루야~

3년 동안 [선교센타]를 가리고 있던 나무를 자르니

[노란색]의 선교센타가 [환하게 빛]을 발합니다.

 

이곳 [무슬림 마을]에도

[결코 하나님의 빛은 숨길 수 없나] 봅니다.

 

~~~시간 동안

저희들의 [기도 제목]이었던 [진입로!]

 

이제, 주님께서 [첫 발]을 떼게 해 주셨으니,

나머지 발걸음 또한 [믿음]으로 계속 따르기를 기도해 봅니다.

 

물론, 저희가 시세 보다 좀 비싸게 구입을 했고,

앞으로 남아 있는 잔금 2,520만원을 어떻게 다 채워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곳 무슬림 마을에도 여지 없이 비추인 [예수님의 빛]

이곳 [무슬림들의 마음에도 빛을 발하고 있을 줄] 믿습니다.

 

저희는 확신하고, 믿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쩌렁 쩌렁] 울려 퍼질 예수님의 이름을....

 

어제도 귀한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사랑을 보내 주시어서 [말씀 별] 하나가 빛을 발했습니다.

 

이로써, 오늘까지 모두 [열 개]의 말씀 별이 열렸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하지만, [믿음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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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 기독교고아원 설립을 위한 [진입로부지]는 모두 146m이고,

1m 당 한화 20만원씩 모두 2,920만원입니다.

 

지난 주일, 계약금으로 400만원을 지급하였고,

현재, 남아 있는 계약금은 2,520만원입니다.

 

아주 큰 금액이지만,

[주님을 신뢰하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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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진입로 구입을 위한

헌금현황 20일째 [0727] 316만원

 

0713

한국 임성균어린이 15만원

한국 정00집사님 20만원

한국 박00집사님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시므온선교회 5만원

0715

한국 김00 집사님 2만원

0719

한국 최00 집사님 10만원

0721

한국 주사랑 님 15만원

한국 서00 30만원

한국 성은교회 정00 목사님 30만원

0722

한국 선한목자교회 김00 속장님 10만원

미국 강00 장로님 300달러

한국 장00 집사님 30만원

0723

한국 송00 10만원

한국 부산남교회 396만원

0726

한국 김00 집사님 10만원

인도네시아 GBI SUDIRMAN 성도님 500만루피아

0727

한국 한00 집사님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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