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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빈민촌 초등학교의 방역을 마쳤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4. 21. 16:57

초등학교 한곳의 코로나 방역사역을 더 한 뒤

선교센타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직원들과 점심을 먹은 뒤

오늘의 방역사역을 마쳐 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인도네시아에 사시는

 

한인 동포분께서

귀한 면마스크 130장을 섬겨주셨습니다.

 

손미숙집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싱가폴에 계신 믿음의 동역자

 

조00자매님께서

또 다시 귀한 헌금을 섬겨 주셨네요!

 

지금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이실 텐데

3일째 계속해서 섬겨 주고 계십니다.

 

귀한 헌금을 받는 저희들의 손이

부끄러워 집니다.

 

보내 주신 헌금은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로 사용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전에 보내 주신

[시편 55장 16절]님의 헌금 31만원을 더해서

 

선교센타 사역자들 9명의

이번 주 사례비 75만원 중 41만원이 준비가 되었네요!

 

앞으로 34만원만 더 채워지면

사례비가 모두 채워지게 되고

 

이후부터는

지난 달 선교사역비로 사용한

 

현금서비스 300만원에 대한

결제비용을 준비하길 원합니다.

 

교회건축비가 없어서 현금서비스를 받고

사역자들의 사례비 등으로 사용했으니

 

주님께서 반드시

이번 주 토요일까지 꼭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