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코로나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그리고 코로나 사태가 빨리 끝나면 좋겠지만
장기화 될 것을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빈민들이 살기가 어려워지므로
쌀과 라면 등을 나누는
사역을 추가해야 할듯 합니다.
물론, 우리가
돈을 갖지 있지는 않지만,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믿음으로 바다에 발을 담그었던 것 처럼,
우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사역자들도
믿음으로 먼저 나아가면 하나님께 이루실 것 입니다.
자 ~~~ 이제 모두
힘차게 아멘을 외치고 사역을 시작합시다!"
"하나 두울 세엣
아 ~~~ 멘!"
오늘 아침 회의 시간에
선교센타 사역자들에게 나눈 말입니다.
그리고 많은 한국사람들이 인도네시아를 돕고 있기에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함께 코로나를 이겨낼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달고 사역을 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분들과 교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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