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자이신 주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편 23편 1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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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생활 가운데
[신조]로 삼고 있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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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선교센타건축]을 하면서
참으로 많은 하나님의 기적들을 경험하였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살펴 보면
[위기의 순간]들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건축비]가 없어서
공사가 중단된 적이 딱 두 번 있었는데,
3일 하고 3주였습니다.
그 외에 물질 부족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 주가 시작 될 때 마다
[후원계좌는 잔고는 거의 바닥을 쳤지만]
주급을 주어야 하는 시간이 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꼭 채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2년 가까운 [건축의 시간] 동안
참으로 여러 번의 [건축헌금모금]이 있었습니다.
맨 처음으로
[사랑의 온도계] 헌금으로 시작해서
[사랑의 말씀 맞추기]
[사랑의 말씀 퍼즐]
[사랑의 포도송이]
[믿음의 계단]과
현재, 진행 중인 [말씀벽돌쌓기]까지
헌금 하나 하나 마다 쉬운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헌금 모금을 시작할 때 마다 늘 그렇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든 [헌금 모금]의 시간 동안
[몇 번의 위기]가 꼭 찾아 왔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희들은 울기도 하였고,
그 시간 동안
저희들은 떼를 쓰기도 하였고,
그 시간 동안
저희들은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을 쌓을 수 있었고,
그러면서 인내를 배울 수 있었고,
그러면서 사랑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무슬림촌 복음벽돌공장건축]을 위한
[말씀벽돌쌓기] 헌금 모금도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이제 벽돌기계를 사야하고,
전기를 설치해야 하고,
트럭을 사야합니다.
지금의 내 상황만을 보고 있노라면
[절망적인 상황이 눈 앞을 가리지만]
지난 시간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금 믿음의 질끈을 동여매 보렵니다.]
지금까지도 그러셨던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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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믿음의 동역자] 한 분께서
20만원을 헌금해 주셔서
내일 무지개유치원 선생님들에게 지급할
주급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아~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면서,
이제 토요일에 지급해야 될
[선교센타 건축부서 직원 6명]에게
지급해야 할 주급 30만원을 두고 기도합니다.
* [말씀벽돌] 한 장은 [10만원] 헌금으로 열립니다. *
벽돌공장 건축헌금 현황 2015.02.12.
0103
한국 해피하우스님 10만원
0106
한국 임00 집사님 10만원
0107
한국 김00 집사님 10만원
한국 윤00 님 10만원
0114
한국 무명 님 10만원
한국 성문침례교회 120만원
인도네시아 임00 자매님 60만원
0115
한국 정00 집사님 10만원
0118
인도네시아 김00 집사님 400만 루피아
0119
한국 손00 님 10만원
인니 권00, 이00 집사님 100달러
한국 무명 님 5만원
인니 김00 집사님 30만 루피아
0120
한국 박00 집사님 30만원
0127
인니 김00 집사님 100만 루피아
0128
한국 도원교회 30만원
0129
한국 김00 강도사님 22만원
한국 무명 님 5만원
인니 김00 집사님 50만 루피아
0130
한국 유00 집사님 100만원
0202
한국 진0 집사님 2만원
0205
한국 무명 님 5만원
한국 김00 님 5만원
한국 해피하우스님 10만원
인니 이00 집사님 70만루피아
0206
한국 박00 집사님 5만원
인니 김00 집사님 100달러
싱가폴 박00 권사님 30만원
한국 장00 자매님 6만원
0212
한국 임00 집사님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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