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 : "저는 나의 절친이신 하나님과 함께 정글에 가서 교회를 세우고 싶어요 ~~~"
해나 : "하나님과 함께 선교할 거예요. 어린이들이게 풍선을 나누어 줄거고, 아픈 사람들에게 약을 나누어 줄거예요!"
이지 : "하나님이랑 정글가서 사람들 전도할거예요. 그리고 정글에가 가서 잠도 자고, 하나님과 물고기도 잡아서 구워 먹을거예요 ~~"
오 선교사님 : "절친이신 하나님과 우리 가족 모두와 함께 전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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