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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1분 묵상

자비를 베풀지 않는 사람은 자비 없는 심판을 받게됩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9. 6. 5. 13:12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자비를 베풀지 않으면 자비 없는 심판을 받게됩니다! -

그런데 야고보는 오늘 말씀에서
아주 중요한 한 단어를 말하게 됩니다!

[mercy : 자비]

바로, 자비를 뜻하는 이 단어를
[굉장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Mercy triumphs over judgment.]

그러면서 심지어는,
[자비가 심판을 이긴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자비가 무엇일까요?

만약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살아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고 정의로우신 분]이십니다.

때문에,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만들어 놓으신 율법]을
[함부로 고치거나 바꾸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딜레마가 생겼습니다.
바로, [우리 인간들이 너무나도 악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의롭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세워 놓으신 율법을 바꾸실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럼 이제 어쩝니까?

[악에 쪄들어서 점점 죽어가는 우리들]을
[그냥 내버려 두고 모두 죽기만]을 기다려야 할까요?

그래서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은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 앞]에서
[퍽퍽 죽어가시는 것]을 보시고,

자비, 즉 [크게 사랑하고 가없게 여기어서]
[예수님을 우리 보내시어 심판에서 건지어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Mercy triumphs over judgment.]
때문에, 야고보는 [자비가 심판을 이긴다]고 하였고,

[For judgment is without mercy to the one
who has shown no mercy.]

또한, [자비를 베풀지 않는 사람]은
이와 같이, [자비가 없이 가차 없는 심판을 받게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2절 ~ 13절 말씀 중에서 -